문학 질문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674738
나에서 도화가 웃는다랑 다에서 이슬이 오고 가 의인화까진 맞고 역동적 심상이라서 틀린건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
셀럽미 결과 5
흐음 딱히 안 닮았는데
-
리드인 완강 0
이제 복습하면서 검더텅 해야지 검더텅 살까말까
-
ㅈㄱㄴ
-
-
제곧내 괴리감 어케 없애요? 좀 심한편인데
-
3월 더프관련 0
성적표 받았는데 자연쪽인데 왜 인문이라고 나와있지..
-
가 이 세상에 존재할까 죽을때까지 못 만날듯
-
으로 놓고 풀라는 문제가 있었음 물1이었음
-
왜 쳐다봐 10
-
★서울시립대학교 스쿨어택! 입학홍보대사 스카우터가 수험생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0
★ 서울시립대, 가능성에 날개를 달다! ★ 안녕하세요, 서울시립대학교...
-
다시 대한민국, 새로븐 국민의 나라 한티역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봤을 윤석열...
-
공부는 올해 3월에 시작했고 작년에 그냥 재미로 풀어본 바로는 모고 기출들 대체로...
-
지금쳐도 13세 고시는 떨어질듯 난 통통이니까
다에 의인화가 틀린 거 아닌가요?-?
왜요ㅠㅠ? 이슬이 걸어온다는거 아니에요?
밤되면 비온다 그런 의미 아닌가요..?
아 그런가용 감사합니다
역동적 심상은 틀린건가여?
시름없어 봄바람에 웃는다 이걸 역동적 심상이라고 보기는 어려울 거 같아요
이런 건 A - notA로 생각하면 편해요
A not A로 보는게 어떻게 보는거에요?
역동적인거에 반대를 생각하는거죠 아예 반대로
아 역동적인거의 반대가 그냥 웃는다? 역동적이진 않으니까 틀렸다고 보는건가요?
어조 분위기 정서 태도 이런데에 쓰기에 유용해요 그 김상훈쌤이 쓰시는거에요
아ㅠㅠ 역동적인거의 반대를 생각하라는게 감이 안잡혀요 예시가 있너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