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만명 쓰는 ‘국민앱’ 만들었던 중학생...“제가 도전할 다음 분야는”
2025-04-01 09:14:03 원문 2025-04-01 06:18 조회수 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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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틴즈팀’ 최형빈 씨 인터뷰 코로나나우 3000만명 이용 ‘대박’ 고등학생 때 토스에 입사해 화제 토스에선 청소년 금융 상품 만들어
KAIST 진학…“전산·경영 공부” “연쇄창업가가 꿈입니다. 과거에 성취했던 것들이 묻힐 만큼 멋진 이력을 만들고 싶습니다.”
코로나19가 창궐하던 당시 중학생으로 확진자 관련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이트인 ‘코로나나우’를 만들었던 최형빈 씨(20)는 올해 KAIST에 입학해 창업을 꿈꾸고 있다.
과거 그가 만든 코로나나우의 방문자만 3000만명에 달했다. 애플리케이션(앱)은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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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ㅈㄴ 멋있다 진심

문득 내가 어릴때 꿈꿨던 삶의 모습이 저런 게 아니었을까 싶었다…대단하십니다 진짜로

형님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아 뭐야 다시보니 형님이 아니네
순간 칸타타님인줄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