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만명 쓰는 ‘국민앱’ 만들었던 중학생...“제가 도전할 다음 분야는”

2025-04-01 09:14:03  원문 2025-04-01 06:18  조회수 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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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틴즈팀’ 최형빈 씨 인터뷰 코로나나우 3000만명 이용 ‘대박’ 고등학생 때 토스에 입사해 화제 토스에선 청소년 금융 상품 만들어

KAIST 진학…“전산·경영 공부” “연쇄창업가가 꿈입니다. 과거에 성취했던 것들이 묻힐 만큼 멋진 이력을 만들고 싶습니다.”

코로나19가 창궐하던 당시 중학생으로 확진자 관련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이트인 ‘코로나나우’를 만들었던 최형빈 씨(20)는 올해 KAIST에 입학해 창업을 꿈꾸고 있다.

과거 그가 만든 코로나나우의 방문자만 3000만명에 달했다. 애플리케이션(앱)은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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