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원선생님 말하시는거 저만 알아듣기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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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그래요..
맛보기봤는데 반은알아듣고반은못알아듣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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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인가 태풍 때문에 그 때 살던 집 바로 앞에 나무가 쓰러졌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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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먹고 푹쉬는게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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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에서 노상방뇨하는 애들도 잇엇던거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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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잡아서 먹는 친구들 잇엇는데 님을 해봄?? 난 안해봣음 어릴때해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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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아픈데 어떡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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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잇엇는데, -> 벌레가 많아서 별로엿다 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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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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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인 오르비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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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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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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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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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예능인, 소설 작가, 예능 PD, 조선 수군 지휘관, 과학자, 퓨전 한식...
저도 맛보기가 전체적으로(?)
복잡해서 현우진쌤으로 갈아탐
귀에 때려박는 발음
유일한 단점이 발음이 약간...
여러분 안녕하십니깐석원입니다[18]
예 오늘은 엑써싸이즈 푸는 날인데~
그려보면 다음과 같다
아 Z윽 아 Z윽 가 있었다[19]
이런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사연은 다음과 같다
왜엥?! [20]
아니 이 망할 선생아
바보 아니야??![21]
~인! 데,
말뜨시~
짬! 뽕![22]
지랄뽕[23]
빵꾸뽕[24]
자동빵!
이것을 외운다 그러면 그때부터 점점 수학능력고사에서 멀어져 간다
아~ 그림 개판
이 말의 말뜻이(말이지 말뜻이)
뭐뭐뭐뭐 뭐라고?
돼죵?
그죵?
흐이씨이이
선생님 아니 왜 지랄이십니까(-가 아니고)[25]
쫄-지 말라고!!
뭐뭐머머라고?
자.명.타.
당.연.타.
명권하다.
장난도 아니고
이 무슨 선생이 그림을 못 그려
젖과 꿀이 흐르는 우리의 마음의 고향으로[벡터에서]
안 찍으면 배신자야 찍어야 돼[27][28][29]
내가 찾는 답이 5인 걸 안다. 그게 5번. 됐죵?? 지나갑니다~
나도 모올라아[30]
이건 인간이 풀 수 없는 문제야[31]
계산은 여러분에게 맡깁니다
잡짓을 하면 안돼 잡짓을
이등변삼각형은 내려찍어!
합성함수를 다루는 원칙=치환. #변역의 변화에 주의!!!!!
수능 끝나면 다 깊은생각으로 모여! 울란바토르에 있는 깊은생각 숲에 나무 심으러 가자
생각의 원칙. "~어를!" 정립하는 (~을/를 이 ~어를!)
슷비슷비[32]
선생님 안 풀어주십니까? 안 풀어드립니다. [33]
너랑 너랑 평행이면 너랑 너랑도 평행이다!
관껀적으로 중요하다! [34]
인생을 우연에 맡기면 안 되지, 필연적으로! 보일 때까지 해야 된다.
어린 백성들이![35]
알리바바와 40명의 도적떼가[36]
(즈아)가 있었다.
한번 가본다고
문명이 폭발하는 순간이지
이 망할놈이 이이 미친놈이
졸라구
안로피탈 정리 로피탈이 지하에서 울어[37]
아니 선생님!
이런 망할
에풱습빼기(f(x) - )
너와 너가 같은 말인 걸 안다
돼?
이이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쯕! (즉)
안.중.근![38]
좋아 그냥 겸손하게 계산해
건투를 빕니다
여기까지 한석원이었습니다.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39]
헐... 이 분 최소 노력가상....!!ㄷㄷ
복붙입니다
나무위키 ㅎㅇ
웬만한 인강선생 나무위키에 다 있음 ㅋㅋ
처음엔 거부감드는데 듣다보면 괜찮아요ㅋㅋㅋㅋ
지랄하지말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