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은 쉬운데 공부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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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신이 나한테 앉아있기만하면 성적을 올려준다 말하면 모든걸 내려놓고 앉기만 할거같은데. 인강을 봐도 혼자 기출을 풀어도 앞이 보이지않는 혼자만의 공부는 너무 어렵다. 뭔가 방법을 찾은거같아 시도하면 막상 실전에선 안통하고 그렇게 몇번 부딪히다 보면 두려움에 부딪히는 횟수가 줄어들고 그간 부딪힌 횟수는 내안에 쌓여간다. 그렇게 1수 2수... 하면서 움츠려들지만 몇번의 성공의 기억과 직감때문에 나는 나를 믿는다. 나는 뭐든지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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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찍맞없이 22,28,29,30틀 80점인데 미적이랑 확통중에 붜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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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대 최고의 개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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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뽀짝이 추구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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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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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을 해야하나 2
어짜피 할꺼면 빨리 시작하는게 낫지 싶으면서도지금 딱 현상황으로는 할 생각이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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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학평 만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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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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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치타는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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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못 보겠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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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을 과탐 개핵물 사탐 개씹마그마용암불 로 내면 사탐런 친구들이 과탐으러 돌아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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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담요단이고 대수학이나 역학에 거부감이 있더라도 공대를 가는 게 현재의 대한민국에선 맞다고 생각함. 2
일단 출산율이 0.75인데 이것부터 답이 없음. 지금 태어나는 애들은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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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함이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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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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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도다듣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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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거보면 강의 안밀리고 제때 올리는게 참 대단한거 2
현우진 조정식 요런 강사분들이 괜히 1타가 아니죠제때 올리는걸 넘어 계획보다 조기 완강하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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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읽는데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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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것도 질문받는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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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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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하다 병걸림 1
트위터까지 하면 안되는거였는데 ㅠ
이렇게 된 거 체력으로 승부한다로 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