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은 쉬운데 공부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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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신이 나한테 앉아있기만하면 성적을 올려준다 말하면 모든걸 내려놓고 앉기만 할거같은데. 인강을 봐도 혼자 기출을 풀어도 앞이 보이지않는 혼자만의 공부는 너무 어렵다. 뭔가 방법을 찾은거같아 시도하면 막상 실전에선 안통하고 그렇게 몇번 부딪히다 보면 두려움에 부딪히는 횟수가 줄어들고 그간 부딪힌 횟수는 내안에 쌓여간다. 그렇게 1수 2수... 하면서 움츠려들지만 몇번의 성공의 기억과 직감때문에 나는 나를 믿는다. 나는 뭐든지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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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된 거 체력으로 승부한다로 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