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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졋어요?? 12
보니까 또 가르나초 당신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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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도장 11
쾅쾅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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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부부 일터 나간 오전 10시, 29살 아들은 방에서 나와 TV 켠다 6
2월 경제활동인구 통계 55~64세 女 61.5%가 일해 10년전 52%보다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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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뿐만 아니라 인성도 문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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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프로 회복 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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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방국어 조은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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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램 좋나요? 5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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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깨긴 깨야하는데 이거 어카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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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1. (나), (다) 조건에서부터 함수 f(x)의 증감 파악이 중요함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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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또 기만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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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요...? 갑작스러운 약 처방 이슈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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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밸런스게임 3
04년생 지금 대학교 1학년이고 26,27수능만 본다는 가정하에 1. 25.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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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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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삼도극을 빼질않나 과탐 죽이지않나 문학으로 승부보려하지를 않나 킬러배제같은 x소리를 하질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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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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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시절에 한지 사문 응시했었고 15수능 50 50 / 22수능 50 48...
전문연하죠
일단 수시랑 지역인재 있어서 메디컬이 1순위고 만약에 입시 계속 안 풀려서 메디컬 말고 일반과가면 말씀대로 전문연구요원하는것도 진지하게 고민중이에요
목표 이루면 메디컬이니까 한잔해
원래 원대한 꿈을 가지고 사는 사람, 생각보다 별로 없습니다.
요즘은 메디컬이어도 군대가는 분위기..
현역 vs 군의관 or 공보의
저도 양쪽 장단점 전에 자세히 찾아봐서 현역 선택자 많은 이유도 이해는 가는데 군대 안가는게 다른 단점 다 상쇄시킬정도로 저한테는 커서
군의관이나 공보의갈듯
교회 같이 다니던 학교 선배가 아버지가 상이군경이셔서 의대생임에도 6개월 공익으로
병역 마친 것도 생각나네요. 이러면 그냥 예과 1년 더 하는 셈으로 병역이 해결되니...
근데 이런 경우는 워낙 드물죠.
상이군경의 자녀 중에서 1인만 해당되고, 이 정도면 절대 가벼운 게 아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