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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1 17:17:19 원문 2025-03-31 14:51 조회수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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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는 동창생 엄마" 21살 나이차 극복한 日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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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모집에도 지방대 40곳 '정원 미달'…작년보단 3곳 줄어
03/03 15:29 등록 | 원문 2025-03-0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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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13:14 등록 | 원문 2025-03-03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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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셋째 낳은지 2주 만에 또… 일론 머스크 열넷째 소식
03/02 12:47 등록 | 원문 2025-03-0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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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칼들고 불법계엄 선포하라고 협박함? 계엄하지 말고 민주당의 탄핵남발 정당하게 비판하면 누가 뭐라 그럼? 오히려 명태균 리스크 때문에 지지율 20 밑으로 떨어졌었는데 민주당의 똥볼로 이득보고 정치적 반등 기회였는데 ㅋㅋ
언제는 무죄추정이니까 아직 내란이라 하지 말라면서?
차단한 분들만 댓글달았네 뭔 내용인지 짐작간다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