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소개를 다시 하고 칼럼의 타겟을 설명드리겠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659242
저는 국어 점수가 3~4등급 대에서 진동하다가, 1등급으로 도약을 하고, 그다음 해에도 1등급 유지를 한 뒤,
대학에 다니다 원하는 대학 생활이 아니라는 생각에 반수를 했습니다.
그리고 22년도 수능에서 9월(만점입니다. 만점 백분위 99인 시험이라 만점임에도 불구하고 백 100이 없습니다.), 수능에서 백분위 99를 찍어냈습니다.
여기서 수많은 메디컬 분들 앞에서 자랑하고 으스댈 성적대가 아닌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행동도 하지 않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쓴 글이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있기에 글을 쓰고 상담을 하고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제 글과 수업의 타겟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1. 3~4등급 대에서 1컷으로 올려보고싶은 학생 (40%)
2. 1컷에서 백분위 99로 도약을 하고싶은 학생 (20%)
3. 수업하며 봐온 노베이스 친구들 (40%)
이러한 비율로 타겟층을 설정하고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조회수나 '좋아요' 숫자에 의존하기보다는, "내가 누구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체스할사람 0
체스하실분 체닷 600정도임
-
이번에 신설됐다는데,, 교과나 학종으로 어느정도면 들어갈 수 있을까요..??? 그냥...
-
군대 전역후에 오랜만에 공부하는거라 아직 국어 선택과목을 못정했어요 마지막 수능이...
-
본인이 노력하면 언제든 사귈 수 있다 샹각함 ㅇㅇ
-
A가 허블법칙을 만족하지 않는 것은 알겠는데 A와 B에서 빛이 동시에 방출되었는데...
-
저는 이제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아이패드나 노트북으로 PDF 파일 형식 논문 보면 눈의 피로가 심하네요 3
그래서 중요한 것은 종이로 출력해서 봅니다.다른 분들도 혹시 이러시나요?
-
1. 밥 먹음 2. 밥 먹고 나니 양치할까 생각 3. 근데 음료수 마셔야 됨 4....
-
28번에서 공비가 -1일때 수렴을 해야하는데 못하고 있으니까 분자를 0으로 만들면...
-
뭐지..
-
물론 사탐을 해서 못 하지만..
-
정말 어떻게 국어를 올려야할까요 재수하고 인서울 공대갔다가 미련남아서 2년만에...
-
사실 그 정돈 아님
-
이 3월 국어가 3이 떴다? 심각하게 문제가 있다...
-
영상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은 선수들을 향해 "메시와 왜 내 인생에서 본 최고의...
-
졸리다 0
자는동안 관리자 대신 해주실분
-
다들 한 주의 시작 힘차게 보내셨나요
-
만우절 이벤트 결과 기록용>< (누르신 분은 그냥 지나가셔요) 우아 힘들어......
-
조회수 개많음ㄷㄷ
-
나도 메타 참여..
-
수시천룡인은 언제든지 원서를 쓸 수 있기 때문

22국어 백분위 99만점이 아니어서 항상 아쉽습니다.
그놈의 언매에서...
내가 국어를 평균 저정도로 받은 가능세계는 많이 달랐겠지
킴류님은 다 잘하시니까요 항상 응원합니다 ㅜㅜ
항상 올리신 자료들에 좋아요 누르고 있습니다.
잘 만든 책을 볼 때마다 언제나 감탄할뿐입니다..
저는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선생님 글에서도 인사이트를 받고있습니다. 저도 주로 노베만 가르쳐왔는데 노베는 태도도 문제거든요.... 힘냅시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