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수 미적 28 현장체감 어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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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집에서 푸는데도
계산 엄청 저는데
현장에서 만나면 얼마나 멘붕올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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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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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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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렇게까지 될줄은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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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겼어요 5
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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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알바는 2
내가 일 잘하는 것도 중요한데 좋은 사장님 만나는 것도 중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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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자주 끼네 님들은 평소에 양치 잘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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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1컷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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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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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개 남았는데 완결까지 극장판을 봐서 결말을 아니까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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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초마다 테가 계속 바뀌는 마법을 보여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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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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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맞팔끊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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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이랑 지금 사는 곳 거리가 조금 있어서 아침 6시 기상, 6시 20분 셔틀 타고...
이걸 계산하면 답이 나온다는걸 알고 잇으니까 길긴해도 참고 햇던거 같아요
사설보니까 같은 발상 묻는 게 많던데 25사설에서도 그런 거 있었죠??
계산 외에 특별히 발상을 물어본 문항은 아니엿던거 같아요
발상이라고 하면.. g(t)가 정의되는 방식은 당해 사설에서 많이 보엿던거 같아요
1×fx로 나눠서 부분적분 하는 발상은 그냥 아는 거죠?
전 그게 발상이라기보단
f(1) 사라지는걸 알고 쭉 가는게 발상의 면인듯 함
멘탈 좀 말리긴했어요
29번보고
아 걍 계산 파티네
하고 풀었어요
솔직히 무난한편이라고생각햇어요
추론없이 계산만하면 답나와서
답을 낼 방법은 찾았는데 계산이 말려서 틀렸다죠
e^x²가 적분 불가능함수란걸 알아서 아 그냥 흔한 적분퍼즐문제네 생각했어요
30은 괜찮았는데 그거 풀다 멘탈 나갔었음
그래서 아직까지 그문제 안풀어봄....
22 28 계산이 진짜...
전 f(1)이랑 옆에 있는 적분식에서
멘붕온사람 많았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