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수 미적 28 현장체감 어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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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집에서 푸는데도
계산 엄청 저는데
현장에서 만나면 얼마나 멘붕올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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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1시간을 포함해서 문풀까지 3~4시간을 하는데 제 생각에 너무 많은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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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글 안듣고 걍 기출정식으로 때워도됨? 시간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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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지금 믿어봐 문장 다 끝나가는데 다음커리로 믿어봐 글 스킵하고 기출정식 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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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6장 (제목) 정도 연필로 풀엇는데 지우면 정답체크한것도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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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정식 어떰? 0
이제 믿어봐 문장편 시작하는 현역인데 기출정식 좋나요? 아니면 그냥 정규 커리큘럼만 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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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3등급이고 이번에 주간지 재입고 된다는데 주간지를 살까 기출정식을 살까?
이걸 계산하면 답이 나온다는걸 알고 잇으니까 길긴해도 참고 햇던거 같아요
사설보니까 같은 발상 묻는 게 많던데 25사설에서도 그런 거 있었죠??
계산 외에 특별히 발상을 물어본 문항은 아니엿던거 같아요
발상이라고 하면.. g(t)가 정의되는 방식은 당해 사설에서 많이 보엿던거 같아요
1×fx로 나눠서 부분적분 하는 발상은 그냥 아는 거죠?
전 그게 발상이라기보단
f(1) 사라지는걸 알고 쭉 가는게 발상의 면인듯 함
멘탈 좀 말리긴했어요
29번보고
아 걍 계산 파티네
하고 풀었어요
솔직히 무난한편이라고생각햇어요
추론없이 계산만하면 답나와서
답을 낼 방법은 찾았는데 계산이 말려서 틀렸다죠
e^x²가 적분 불가능함수란걸 알아서 아 그냥 흔한 적분퍼즐문제네 생각했어요
30은 괜찮았는데 그거 풀다 멘탈 나갔었음
그래서 아직까지 그문제 안풀어봄....
22 28 계산이 진짜...
전 f(1)이랑 옆에 있는 적분식에서
멘붕온사람 많았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