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에 최저임금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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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논의 최저시급은 가천인듯
적백+3합3이면 써봄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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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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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 내 덕코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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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1
오전 10시에 업로드 예정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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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렇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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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간지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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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가세연 욕이 나오네 음? 아니 전 가세연 영상은 안봤다고요 아니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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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아 3
뭐 3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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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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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셈 작수가 그렇게 망했는데 화학에 사람이 남아있을리 없음 작수 지1이 어렵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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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런분들은 5
저보다 국어를 잘보시고 외대 스칸디나비아면 수시납치당하신건가 올해같이 수학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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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때까지 펀치맞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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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필들에게 고함 3
인스타를 절대 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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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한 시간이 너무 아까울정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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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도 없는데 4
진짜 인생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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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신경쓰고 그럴 필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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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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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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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의 모 옵붕이들이 자꾸 자기 학교로 오라고 설득함 기부니가 좋아져..
의논대비는 학원다녀야겠져?
작년에 한달정도 동네유명학원 다녔는데 별로 얻어간게 없었어서 고민이네용
저는학원안다녀봐서 그쪽방면으로는 해줄말 없음요
그럼 선생님께서 다시 수험생시절로 돌아가신다면 어떤방식으로 준비하실건가요??
준비방법은 안바꿀거 같습니다
무슨 문제 풀면서 의대논술 준비했나요?
선생님 혹시 메디컬 말고 일반 논술도 잘 아시나여
작수 미적 88 (공1 미2 22 28 29틀)이었습니다. 올해 수능 다시 보는 김에 수시도 넣을 생각이었는데, 수시에 고려대 학업우수랑 나머지 좀 넣어놓고 논술을 좀 써볼까 합니다.
처음에는 성균관대 약대처럼 확통이나 기하를 보지 않는 약대를 찾아서 쓸까 생각했었습니다.
헌데 범위가 좁은 만큼 경쟁도 빡셀듯하고
고대 공대가 더 가고싶어서 어쩌면 그냥 기하 확통도 공부를 하고 고논 치는 게 낫지 않을까..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괜찮은 선택일까요?
고논이 최저랑 범위이수때문에 문제자체는 쉽게 냅니다
준비잘하면 수월하게 붙을거같아요
아하 그러면 기하나 확통 추가로 공부해야하는 것 때문에 수능에 엄청 무리가 가진 않겠군요
확통은 내신 때문에 해봤긴 합니다
기하는.. 했다고 하긴 민망한 수준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