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전공학부라는거 자체가 난 좀 별로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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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이게 잘 작동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있음
명백히 선호되는 학과가 있는 상황에서(메디컬이나 사범대학등 특수과는 뺀다고 하더라도)
문과로 자전갔으면 상경대학쪽 전공 안고를 이유가 없고
이과로 자전갔으면 (요즘기준으로는) 컴공 안고를 이유가 없음
분명 학과별 선호와 입결차이가 있는상황에서 균등하게 배분될만한 상황이 올련지 싶음
아예 카이스트나 도쿄대학처럼 완전 무전공으로 뽑던지(도쿄대학은 상황이 좀 다르긴 하지만)
학과별모집 남아있는상태에서 자유전공 딸깍 만든다고 뭔가 대단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지 않을까 싶음
그냥 정부정책에 따른 트렌드로 몇년 남았다가 사라지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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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이요..?
지금 상황에서 컴공은 진짜 미친짓인데
아 요즘 또 컴공 죽었습니까
어딜가야할까요 전자? 반도체?
'학과별 모집 남아있는 상태에서' 핵심 ㅇㅇ
저희 학교 보면 눈 돌아가실듯
어디신디요
서울대?
아녀 지거국인데
자전 쪽에서 전자로만 디지게 많이 가더라고요...
전자공학과?
네
그러니까…
이게 도대체 뭔지 모르겠음
안그래도 완전 대형과라 사람 미어터지는데
여기서 또 많게는 백단위 적으면 수십 단위로 들어오는 거라니..
작년엔 별 생각 없다가 막상 겪으니 골 때리더라고요
일리있는 말인데 선호도 있는 학과가 크고 아닌 학과는 축소되는게 맞는거라 난 긍정적으로 봄
근데 1학년 교과과정이 좀 애매해지는 측면은 있음
도쿄대학은 과류별로 티오를 짤라놔서
무학과 자전이랑은 또 느낌이 다름
그냥 전학부를 성대광역처럼 해놓은느낌
이라기엔 또 다르네
그냥 비교군이 없는듯?
매우 독특하긴 함
예전 제국대학 시스템 계승이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