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담요단 재수생의 3덮 성적..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647722
현역 45311 → 재수 3월 더프 24212
3월 더프를 보며 빌런 때문에 고생도 하고, 많은 변수도 맞닥뜨렸지만 나름 오른 것 같아서 만족합니다..
국어에 시간을 썼는데, 확실히 시간을 쓴만큼 독서 영역은 잡히는 것 같아요. 이제 문학을 가다듬고, 수학에 올인해야할 것 같습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왜 학원이 시청 앞임?????
-
스토리 올라올 때 마다 죽고 싶네
-
의사가 다 워라밸 없이 돈 많이버는 줄 아는데 그렇지도 않음 공기업만큼 일하는...
-
쌓인 화가 많으니 사소한 일들에도 열이 뻗치지 에혀..
-
등교완 1
ㅡ
-
내 인생 마지막 대통령 탄핵심판 방청하러가고 싶다
-
bxtre.kr/
-
23회 - 86분 100 전 어려웠음 24회 - 77분 100 이것도 어려운편..같은데
-
그래서 지금은 작년에 리트 풀다 남은거 끄적이는 중인디 앞으로도 걍 강의 거의...
-
취르비 질받 0
사실 한병이라 거의 안취함
-
깔끔하게 손절
-
으흐흐
-
진짜 파라다이스네 그냥
-
6모 2
본교가서보기 vs 학원가서보기
-
아, 의대 꼭 보내준다고요?
-
다들 고대에도 친한 사람 있는 거야??
오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ㅎ.ㅎ 화이팅!
ㅎㅇㅌㅎㅇㅌ
화이팅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