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에는 진짜 벽이라는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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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가속도나 운동방정식, 역에보 풀때 처음에는 문제만 봐도 상황이 이해가 안되고 뇌정지 오고 어떤 공식 써야되나 어떻게 상황이 전개되나 고민하는데 계속 꾸역꾸역 하다보면 이럴때 2as 써서 돌리자 이럴때 평속 써서 시간,거리 비례로 보자, 이럴때 계로 묶자 이러면서 상황을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볼수 있게 되면서 공식을 자유자재로 쓸 수 있는 날이옴 물리러들은 뭔말하는지 공감할거임 처음에는 벽 이지랄 하노 외지주노 이랬는데
공부하다보면 딱 뚫리는 날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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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해는 개인적으로 운이 좋은 해였다고 생각한다. 풀릴 듯 안풀릴 듯...
이래서내가물리를안하는거임(공부안해봄)
ㅇㅈㅋㅋㅋ
물리 잘하시는 분들 너무 멋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