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시절 국어 교과서에선 필수적 부사어가 보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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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게 좀 더 합리적이지 않나 싶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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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얼음이 되었다
여기서 어떨 땐 보어고 어떨땐 필수적 부사어인게 흠
맞긴 해요. 그래서 보어 가지고 말 되게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