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시절 국어 교과서에선 필수적 부사어가 보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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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는 긍은 안보이는데 누가 누구 저격핶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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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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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많이 충격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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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따 8
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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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껌딱지마냥 따라다니고 밤에는 방문 열어달라고 문 벅벅 긁음 문 열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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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글 많이 읽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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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안남 ㅅㅂ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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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르비가 부끄럽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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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돌 장애인같다 > 포한x 씹덕단 장애인같다 > 포함x 사실상 묶여서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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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보기 귀찮은데 알려주실 심심한 사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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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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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인데 도저히 10시간은 못 채우겠음 ㅠㅠㅜ 하루좡일하는 거 같은데도 할 게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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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말하는 게 아니라 그냥 인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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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라는 커뮤가 부끄러운건가요? 지금까지의 활동이 부끄러운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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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잘래 1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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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배터리 할아보지 검사 따라와야할 사람들이 좀 많음 쪽지로 초대장이라도 보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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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가 말아 잇올에 이미 신청을 해두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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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컴퓨터로 오르비 여캐일러보다가 큰일난 적 있었음 6
이제 안누를거임 선언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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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8
학교에서 자습한거 포함하면 약 5시간이에요.
사실 이게 좀 더 합리적이지 않나 싶긴 한데
물이 얼음으로 되었다
물이 얼음이 되었다
여기서 어떨 땐 보어고 어떨땐 필수적 부사어인게 흠
맞긴 해요. 그래서 보어 가지고 말 되게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