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국어로 사기치는 사람들을 경멸하는 이유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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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못하면서 사기치는게 내 상식으로는 불가능해보이고
일단 나는 내 실력에 떳떳한데
국어는 내가 봐도 밑천 뻔한 얄팍한 인간들이
잘 모르는 애들한테 미사여구로 사기치려는게 뻔히 보여서
너무 토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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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7*11*13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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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가능한가 사람인가 싶던 점수들 이제 내가 다 이겨버렷음 사실 아직 못 이긴 사람도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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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초 엘리트 ms 영재반들의 활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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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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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 누워잇음
이거 좀 공감
약간 옛날 국어1타SSB 느낌 나네
누구조
19년도에 울의인지 연의인지 잘 기억은 안 나는데, 오르비에서 활동하시면서 국어강의하시던 분 있었습니다.
평소 워딩도 세고 타강사도 까서 비판 받았었는데 상위권들도 실력 하나만큼은 인정했던 SSB좌
마미손 핑크맨 ㅋㅋ
마미손 컨셉잡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