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국어로 사기치는 사람들을 경멸하는 이유기도 함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643887
수학은 못하면서 사기치는게 내 상식으로는 불가능해보이고
일단 나는 내 실력에 떳떳한데
국어는 내가 봐도 밑천 뻔한 얄팍한 인간들이
잘 모르는 애들한테 미사여구로 사기치려는게 뻔히 보여서
너무 토나옴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비활이면 그냥 비활한 상대라고 뜨죠?
-
왜 나는 근데 몸무게가 이러지
-
배고파서깼다 4
냉장고 뒤지다가 멧돼지로 오인사격받는거 아니겟지
-
행성 2712 5
행성 2712 -작자 미상 지는 나의 계절은 다신 오지 않는 듯 어두워지고...
-
오늘은 피곤하니 새르비 스킵합니다 안녕히주무세요
-
애매하긴해
-
남자면 좋은점. 2
저격안먹음
-
근데 왜 궁금한거지??? 일단 재밋는 썰이 많 다기 보단 좀 충격적인 썰이 많은데...
-
홉스는 사회계약할때 생명권을 제외한 모든 자연권을 양도하고 로크는 처벌권,집행권만...
-
어릴 때부터 예체능했었습니다 아역배우랑 모델 했었는데 그저 이게 제 팔자겠거니 하며...
-
지금 매기분은 다풀었는데 다른 문제집으로도 한번 더 풀어보고싶어서요 추천좀..
-
아 4
..
-
이해가 안 간다고
-
다이어트 도시락
-
놀 사람이 없는데
-
잘자요 4
-
몸에서 닭냄새남 이러다 날개도 생길 듯 우야노 우야노 우야농
-
암산테스트 이제 3
못 믿는 사람이 잇을 정도의 점수가 되버렷군 ㅋㅋ
이거 좀 공감
약간 옛날 국어1타SSB 느낌 나네
누구조
19년도에 울의인지 연의인지 잘 기억은 안 나는데, 오르비에서 활동하시면서 국어강의하시던 분 있었습니다.
평소 워딩도 세고 타강사도 까서 비판 받았었는데 상위권들도 실력 하나만큼은 인정했던 SSB좌
마미손 핑크맨 ㅋㅋ
마미손 컨셉잡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