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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6
뭘 기대하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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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고민중 10
일회용 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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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백분위 97~99 정도 과탐 시간투자하기도 아깝고 외우는거 극혐이라 언매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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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엔진포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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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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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가 많이 땡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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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무료해서 괴로운 인간 죽을때까지 경쟁하는 인간.. 난 호주 살았어도 우울증 걸릴것 같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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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모의고사는 난이도가 과대평가되고 하반기 모의고사는 난이도가 과소평가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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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들어보는데 김수현이랑 얽혀서 시끄러워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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춍춍춍춍 쨟은다리파다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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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스트레스 받아서 못해먹겠음 그냥 메디컬 버리고 서울권 일반과는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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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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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우울한데 이게 그냥 우울한 건지 병원을 가봐야 하는 건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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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인줄 알고 댓 달고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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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은 강사가 탐구 하나를 아예 먹어버리고 안락사시키는게 신기하네 10
사탐은 지리 말고는 그런거 없는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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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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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술 써서 개념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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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고등학교를 쓰라네요 검정고시는 돈 받지 말라는 건가... 얼른 자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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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여붕이랑 내 쪽지내역이 밝혀지면 곤란한데..
이거 두 정점 있고 뜬금없이 동점하나 저런식으로 주어지면 아묻따 중점잡고 저렇게 가는게 개꿀딱임
저어어어어어어엉확하게 보셧어요
정점하나와 M에 대칭인 두 동점이라던가
여튼 쓸모는 많죠
저러면 정점 중심으로 하는 원자취가 싸아악~
으으ㅡ 전 중점을 잡을 생각을 연습하는게 먼저일듯뇨 아아 벡터는 너무 생소하다ㅏ
벡터가 하면 또 개꿀잼입니다
저걸 문제에 적용시켜보는 경험 한번만 생기시면
나중엔 딱 각이 버이실거에요

오호 감사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