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벌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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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공통 물로 예측하는 인원들 보이는데
난 이것도 모르겠다
평가원은 일 덜하고 애들 틀리는걸 좋아하는데
고난도 문제 덜 만들고 애들 줄세우기 제일 쉬운게
성동격서처럼 애들 긴장 빼놨다가 수능날 딱 때리는거
24수능때 수학에서 재미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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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 틀어도 넘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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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96이어도 만점 백분위 100 나오겠네 상위 1%가 대략 4~5천명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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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 오르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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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증주작 에타주작 학교생활은 망상으로 생각해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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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좀 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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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허수라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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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은 언매 확통 사문 한지인데 1차 목표 경한이고 분당살아서 2차는 가천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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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빔 2
뷰르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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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평은 제외임? 자이에 너무 대놓고 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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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의시대님 너무 멋져요~ 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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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 너 재능있어 열심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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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분이 축 쳐질때 해결책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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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막대자석을 원형 도선에 넣었다 뺐다 반복해서 전류를 탄생시키는게 뭔가뭔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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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단이네 키타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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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 돼 있는데 누가 닉변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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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컨셉 2
서강대 수시로 붙은 스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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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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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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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
어떤상황이와도 잘풀도록 대비할것.
싫어하는 스타일에도 적응할것
그대신 24수능은 선택 표점차 못줄이고 욕 먹음 25땐 이걸 의식해서 냈고
물론 26 수능 공통이 쉬울거라는 얘기는 아님
평가원은 표점차 여론은 중요하게 신경안씀
출제오류같은건 진짜 지네도 ㅈ되니까 큰일이지만
선택과목별 표점차? 그정도는 평가원 입장에서는 ㅎㅎㅈㅅ 이러면 될 사소한 문제임
어려운 문제들을 어떻게 대비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ㅠ 어려운 문제들 풀어가면서 논리를 쌓아가고는 있는데..
걍 어려울거라 생각하고 하는게 맘 편하긴 하죠
26수학 쉬우니까 제 직감을 믿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