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귀한 사람들의 숨결이 느껴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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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와 탐욕의 봉오리의 반대편에 서는 이들의
고귀하고 말 할 수 없이 깨끗한 양심이 느껴질 때
우리는 비로소 거리로 나올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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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행으로 소년이 온다 읽고 있는데
책에서의 구절들 조금씩 인용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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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찍먹 시켜주고 다시 겨울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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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에서 벗어나질 못하는디 기출을 계속봐야할까여 아님 엔제를 풀어봐야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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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게시글 올리는 거랑 차이점이 뭐임 약간 친한 친구 스토리 그런 느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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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막 친목 하려고 하네요 오히려 좋아 원랜 답변만 띡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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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잇는거 0
먼저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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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정도면 옷 괜찮게 입는편 아닌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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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못 기억하능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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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학,탐구는 풀 예정인데 독서랑 화작을 풀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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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거 세트로 풀면 꼭 하나씩은 틀리는데 어케 고정 만점을 전제로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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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빙고도 안 나올듯 그래서 안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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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 90프로 10프로는 오르비언이 티칭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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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랭킹 3위 먹고 그랬는데 개학하니까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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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좀 하려고 했는데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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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춥던데 서너명 팟 꾸려서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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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발비갤님 팔로워 수 따고 싶습니다. 저 분이 먼저 추월했다고 놀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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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리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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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 Fluquor 라는 노래가 그렇게 슬펐는데
울면서 읽은 책이에요
눈물이 난다..

ㅇㅈ메타가 끝나고 새르비가 오면참여하신다는거군요
독해 포인트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