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너무 잘하는 애들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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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
역시 정시는 안될것같아...
닥치고 수시나 열심히 챙겨서 학종으로 가야지 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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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원신 짭 같은 느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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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근처도 아님 여기 평택임 스카에 인천대과잠 뭐지진짜 주말저녁에출몰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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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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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노잼임 흐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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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깔고 1
구경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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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는 비율 1
본인 8학군 출신인데 그냥 대학 안가는애들 : 지방대 : 잘간애 : 재수 비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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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좋아서 마셔보고싶음.. 병원에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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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감기 심하게걸린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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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 들었을땐 걍 하는 소린줄 알았는데 진짜였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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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귀찮아서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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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한계 3
5모에 걍 수학만 개 찢어버리고 싶으면서도수학을 조금 덜하더라도 탐구까지 잘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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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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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하는분들은 의지가 큰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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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국어 잘 못함
ㄹㅈㄷㄱㅁ
수시안챙긴게 진짜 천추의 한임
나도 중학교때 수능 수학 한시간컷 하고 올1 고정으로 찍는 미친새끼때문에 정시 생각 접고 평반고옴
..... 1시간 컷은 ㅅㅂ 그래도 주변에 수학 100분 쏟고 96점 받는 새끼 있었는데.... 하
ㄹㅇ 그 친구 전사고가서 날아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