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너무 잘하는 애들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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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
역시 정시는 안될것같아...
닥치고 수시나 열심히 챙겨서 학종으로 가야지 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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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우울한데 이게 그냥 우울한 건지 병원을 가봐야 하는 건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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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인줄 알고 댓 달고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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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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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고백했는데 차였음 자살마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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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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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술 써서 개념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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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고등학교를 쓰라네요 검정고시는 돈 받지 말라는 건가... 얼른 자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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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여붕이랑 내 쪽지내역이 밝혀지면 곤란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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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확생사 12211 백분위 대략 98/92~3/2/99~100/99~100 낮과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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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결한태 쪽지 보내고 옴 ㄱ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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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죄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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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말미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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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오르비 6
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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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합니다. 6
저 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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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 하다보니까 두줄에 집착하게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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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의대 계의되고 싶어서 갔는데 게이 없어서 총장뒷돈전형으로 중앙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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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체인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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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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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진 화면 속 비치는 나의 얼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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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거 진짜 아니고 찾아볼게 있어서요ㅜ.. 진짜 이상한 사람 아님
ㄹㅈㄷㄱㅁ
수시안챙긴게 진짜 천추의 한임
나도 중학교때 수능 수학 한시간컷 하고 올1 고정으로 찍는 미친새끼때문에 정시 생각 접고 평반고옴
..... 1시간 컷은 ㅅㅂ 그래도 주변에 수학 100분 쏟고 96점 받는 새끼 있었는데.... 하
ㄹㅇ 그 친구 전사고가서 날아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