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블 처음엔 너무 어려울까 걱정했는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634907
오히려 수업 듣기전에 먼저 문제 풀 때 조건 하나하나 따져가면서 풀다보면 교재안에 있는15,22,30 번도 그렇게 두려워할건 아니라는 용기가 생김...
그동안 막연하게 저 번호면 무조건 어려울거라고 건드려보지도 않았는데
(4문제 푸는데 1시간 걸린게 함정)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본인이 28%의 전사증에 한명이면 개추 ㅋㅋ 수정) 31퍼다. (확통과탐 포함)
-
머리 터질꺼 같음
-
밤일했더니 낮에 에너지가 없음
-
확통 3초반 정도 실력인 것 같습니다 이해원이랑 n티켓 중에 고민 중이에요 강의보단...
-
안녕하세요~ 3
광장히피곤하고힘든상태로등장!
-
나는 어떡하죠 2
아직 서툰데
-
못참겠네 2
나도 내가 밉다...
-
20회 4시간컷인데 계산 빡빡한거 몇개 있어서 생각보다 오래걸림 ......우흥
-
호엣 0
또 올라옴
-
새기분 5등급 1
5등급 나오는 분 중에서 새기분 하시는 분 있나요..... 최저런데 강기분 회독...
-
수험생활 1년이 안정적이게 될꺼라 생각햇는데국어를 다져놓는게 더 안정적이엿으려나
-
아니면 그냥 정석적인 풀이 써져있나요??
-
나는 내가 3
빛나는 별인 줄 알앗어요
-
기대가 됩니다
-
하쿠 하울을 기대하면서 사진 넣어봤더니 벼랑위에포뇨 남자 애기가 나옴 ㅅㅂ
-
미키 17이 영화판의 한파라는 것을 감안해도 개봉 1달이 지난 지금까지 국내관객이...
-
내가 탈릅하면 1
이 레어들이 다 풀리게되는건가..
-
이게 그냥 게임이었다면 GG치고 나갔을듯
-
상반기 모의고사는 난이도가 과대평가되고 하반기 모의고사는 난이도가 과소평가되는건...
-
윤동주 시인이 연희전문(연대 전신) 출신인 거 아는 사람과 방정환 선생이...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