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이유 없이 불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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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장 가서 말도 안 되는 실수 하면 어떡하지
큰소리치면서 쌩재수하는데 작년이랑 비슷한 점수 나오면 ㄹㅇ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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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들 세수대야 봐라 비주얼로 기선제압 정말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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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하니까 얼굴이 그따구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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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냥 사문 기출 끝까지 조져서 마스터해야지 6평목표(백분위) 언매 98 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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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알바 안하기로함 13
주3회는 엄청난 부담이고 돈이 엄청 급한 것도 아님.. 부모님께 말씀드리니까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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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카에....타타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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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
좋은 아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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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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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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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과탐에서 꼬라박는 경우가 많은데 28은 통과 쉽게 나올거라 저때 성불찬스각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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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이야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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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미 ㅇㅈ 7
Ai고맙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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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대각선과 우측 원호의 길이가 같으므로 이동거리와 평균속력이 모두 같다는 결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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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스펙 구경 좀 해볼까 어? 시발 눈에 보이 는건 온통 기만충 이럴순 없어 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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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해장 냉면으로하는데 막걸리 취할정도로 마시면 배불러서 냉면이 안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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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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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가고싶어 근데학교수업도듣고생활도하고공군준비도하고수능준비도해야되고알바도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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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이 안 와 4
ㅈ 대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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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왕 ?
저도 그랬는데 수능끝까지 안사라지긴함...
그냥 계속 생각못하게 딴걸계속하세요
작수때도 불안감이 너무 심해서 국어 망쳤거든요
해결방법 없겠죠
결국 어느정도 마음을 비우시는게 좋습니다
좀 망쳐도 괜찮다고 스스로에게 다독이시는것도 방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