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원T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634469
안녕하세요. 저는 현역 고3입니다.
저번주부터 강기원 선생님 강의 수강하는중인데, 강기원 선생님 수업이 원래 쉽지않다고는 들었는데 그래도 수학 1~2등급 사이 왔다갔다해서 한번 들어보고있습니다.. 근데 중간부터 들어서 그런지 강기원 선생님이 “n주차 수업때 했던 내용 기억나지?” 하시면서 설명을 해주시는데 안그래도 어려운거에 모르는 내용까지 나오니까 3시간동안 벙찌더라구요.. 계속 듣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드랍해야할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아 기빨려 4
진따 뮴먐은 과탐하러감
-
그럴만한 이유가 따로 있었음 남자의 사정임
-
-
겠냐고 딱봐도 오르비할거같이 생겼는데
-
약간 생겨먹은게 섹스 같음 안그래도 sex라는점에서섹스인데 c...c까지있어...
-
어쩌지 고백할까
-
화작 백분위 97~99 정도 과탐 시간투자하기도 아깝고 외우는거 극혐이라 언매싫은데...
-
여행 예약 잡으신 분들은 어쩜? 4월에 놀러가려고 비행기 숙소 예약 다 잡아놓으신 분들 여럿 봤는디
-
-
-
끝까지간다 2
난 이제 몰라
-
사실 수능도 안망치고 좋은 대학가서 과팅나가서 여친사귀고 행복한 학교생활중임 비록...
-
아니 왜 안되는건데
-
버거가 많이 땡기네
-
고백하세요 4
지금입니다
-
헷갈리게하지마세요.
-
모고 신청하면 모교로 배정됨? 저 현역때는 재수생들 교실 따로 마련 안해주고...
-
김용현 국방부 장관,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 개최, 전군 비상경계 및 대비 태세...
-
알림 폭주하네 3
정신없어..
-
찐 자러감 3
빠이룽
끙끙 앓다가 깨닫는게 있으면 듣는게 맞는데 벙찌는거면 드랍이 맞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