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어 때문에 삶을 포기하고 싶습니다
-
연고공 정시로 2
언미사2 96 99 97 97 이정도면가나요 ??
-
군대 전역후에 오랜만에 공부하는거라 아직 국어 선택과목을 못정했어요 마지막 수능이...
-
본인이 노력하면 언제든 사귈 수 있다 샹각함 ㅇㅇ
-
A가 허블법칙을 만족하지 않는 것은 알겠는데 A와 B에서 빛이 동시에 방출되었는데...
-
저는 이제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아이패드나 노트북으로 PDF 파일 형식 논문 보면 눈의 피로가 심하네요 3
그래서 중요한 것은 종이로 출력해서 봅니다.다른 분들도 혹시 이러시나요?
-
1. 밥 먹음 2. 밥 먹고 나니 양치할까 생각 3. 근데 음료수 마셔야 됨 4....
-
28번에서 공비가 -1일때 수렴을 해야하는데 못하고 있으니까 분자를 0으로 만들면...
-
뭐지..
-
물론 사탐을 해서 못 하지만..
-
사실 그 정돈 아님
-
이 3월 국어가 3이 떴다? 심각하게 문제가 있다...
-
영상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은 선수들을 향해 "메시와 왜 내 인생에서 본 최고의...
-
다들 한 주의 시작 힘차게 보내셨나요
-
스타벅스가는중임 4
어딘지 몰라서 그냥 걷고잇음
-
조회수 개많음ㄷㄷ
-
나도 메타 참여..
-
우우우웅 잘 잤어용?
-
수시천룡인은 언제든지 원서를 쓸 수 있기 때문
-
https://orbi.kr/00072660901/%EA%B8%B0%ED%95%98-...
굿
저도 막상 시험쳐서 검토할때 실수잡아낸적이 한번도 없어요..
당장 안보일때 넘기고 나중에 다시 보는건 좋지만
이미 답냈다고 확신한 문제를 검토하는건
틀린 점을 다시 볼 확률이 낮긴함
상당히 비효율적인만큼
다풀고 시간이 한참 남는다-일때나 하는것같음
난 검토 모대 시간없어서
전 삼각함수 부호문제만 검토 한번은 하려구요...이번에 틀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