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부는 올해 3월에 시작했고 작년에 그냥 재미로 풀어본 바로는 모고 기출들 대체로...
-
인증. 사실상 외모 최상위권들의 여가생활. 이들은 외모를 인스타에서도 모자라...
-
내가 더 형이니깐
-
수학은 범부고 화1은 김준 때문에 문풀 칼럼이 의미가 없고 생2는 과목 특성상...
-
(예고) 2
오전 10시에 업로드 예정 많관부
-
제가 수학이 이번에 3이 나왔습니다 솔직히 초반개념은 거의다 아는거 같은데 적분쪽과...
-
안할거임 과정에서의 힘듦을 타인에게 의지하는 것으로 회피하지 않고 온몸으로 느끼며...
-
오르비 안녕 6
-
존나 무섭게 생겨서 못올리겠다 ㅅㅂ
-
범위가 좁다보니 계산양이 많은 문제 위주로 출제 되었습니다 이번 시험에 큰 신경을...
-
첫번째 별은 사랑 너와 나는 둘이면서 하나 두번째 별의 소원은 거기 있는 너는 너,...
-
현역 정시였던분들 학교에선 어떻게 공부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수업시간엔 선생님들...
-
ㅈㄴ 아깝게 치킨 목이 개맛도리인데
-
오늘 하루도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 ˶ー̀֊ー́ )੭ 내일은 더 나은 하루가...
-
확통런 할까요 9
공통도 풀면 4점 4개는 틀리고 미적은 띄엄띄엄 기억나서 3개 겨우 맞추는데 확통런...
-
놀랍게도 작년 3모의 표준점수 1,2등은 물화였다
-
ㅇㅈ 9
은 공부 노베이스 담두댕
-
님들이면 어케하실건가요? 재수삼수 2년간 6,9 모두 50점인데 수능 백분위...
굿
저도 막상 시험쳐서 검토할때 실수잡아낸적이 한번도 없어요..
당장 안보일때 넘기고 나중에 다시 보는건 좋지만
이미 답냈다고 확신한 문제를 검토하는건
틀린 점을 다시 볼 확률이 낮긴함
상당히 비효율적인만큼
다풀고 시간이 한참 남는다-일때나 하는것같음
난 검토 모대 시간없어서
전 삼각함수 부호문제만 검토 한번은 하려구요...이번에 틀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