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떨어지는 밤에,,, 21,서승원 서시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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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밤 바람이 따가워, 그녀가 생각났다.
투욱 투욱,
빗방울이 하나둘,,,
벌레들은 온대간대없고,
마당에 나온 암탉이 멀리서 신음한다,,
툭, 툭.
무뚝뚝한 그녀는. 내겐 너무 아름답다
그녀가 생각날때면, 난 휴대폰을 들어
그녀를 음미한다,,
달콤 씁슬한 그녀의 입술은,,
너무나도 노골적이다..
.
.
.
.
.
.
밤 하늘의 별은, 너무나도 아름답다!
마지막 힘을 굳세게 보여주는
그들의 마지막 칼춤은,
짧고, 간결하다.
톡,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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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리셧다 헤헤
아 술땡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