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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키미니하레 2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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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궁금하다
일단 저는 오늘 그거 시도하다 실패했음
감각적 직관이 들어와야해
저는 쭉 읽으면서 선지 하나씩 지워나갔어요...
근데 그거 써 먹은 문제 있었어요?
특정문제가 중요한게 아니고 저런 상황일때 대처하는 태도에 관한 거에요
ㅇㅎ
문제 다 단순내용일치로 풀리긴 함요
굳이 비례반비례 안따져도
물론 저도 필요한 문제 나오면 라임님처럼함
어쨌거나 그걸 추가적으로 하는것 자체가 시간소모라 일단 정보가 폭탄이다 싶으면 가볍게 훑은 다음 문제 빠르게 살피고 할지 결정하는게 효율면에선 제일 나은거같아요
읽을때 관계 파악해두고 대략적인 지문내 위치랑 뭐가 뭐에 영향을 끼친다더라 정도만 기억해두고 문제 풀때 다시 돌아갔어요
근데문제가조금힘빠져서 그냥 눈굴리기로도 됐을거같음
비타민k나 반추위같은 기출 지문은 그것만으론 잘안되니까 미래를 생각한다면 대충 흐름이랑 관계정도는 파악해두시는게 좋을듯
그래도 되죠
그거 머리속에 어캐 다넣음
그래도 돌아갈 지점은 체크해두고 가야함
비례 반비례랑 과정은 웬만하면 따로 다 정리하고 가는게 맞긴함
어려운 지문에서는 뒤에 과정 또 써야 이해가능한 부분이 있을수 있어서
결국 혈압을 조절하는게 메인이라
비례끼리 동의어로 묶고 반비례는 서치하면서 풀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