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요즘은 옛날 기출 회의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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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도 이후는 풀만 하지만 그 전까지의 기출은 유형이 좀 많이 다르고 이미 시중n제에서 중요 발상들이 정제되었다 생각. 하지만 근 5개년은 필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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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 개념 곧 끝나는데 잘노기로 바로 들어갈까요 아니면 기출이나 수특 하나 풀고...
수능 문학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ㅇㅇ 일단 근5개년이 최중요
엄 ㅋㅋㅋㅋ 되게 신기하네 ㅋㅋㅋㅋㅋ
18년도 이전기출은 좀 그랬어. 가나 초반기랑 A형 B형은 막 그냥 풀어보면 ㄱㅊ지만 분석까진 모르겠엄
ㄷㄷ 교수가 낸 문제를 ㄷㄷ
유형이 다르자나 추구하는것도 다르고
격자점 시절도 교수가 냈다고 지금 격자점문제 안풀자나
격자점 때문에 나머지를 분석할 필요 없다고 치부하는건 잘못된 것 아님? ㅋㅋ
유형이 애초에 완전 달라졌는데 왤케 편협히 사고하지? 내 말은 그때랑 지금 문제 목표가 추구 방향이 아에달라서 깊게 분석할 필요 없다임
풀어보면 뭔들 도움 안되겠냐.
그 유형달라진 예시가 격자점이란거고
2022부터는 연도별로
2021포함 그 이전은 수능범위 포함되는것만 단원별로 보면 아주 좋다고 생각함
풀어보기엔 ㄱㅊ은데 분석은 굳이굳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