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고 잘생기면 마냥 행복할줄 알았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628537
근데 걍 얼굴 좀 못났어도 주어진 상황에 적당히 만족하면서 사는 삶이 나을수도 있겠구나 싶어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하...
-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의 모 옵붕이들이 자꾸 자기 학교로 오라고 설득함 기부니가 좋아져..
-
1분에 100덕씩 까임 (감소폭 2000->100으로 줄임) 하방은 만덕 풀이...
-
에휴 ㅅㅂ
-
3월 마지막주 집이 비어서 좀 풀어졌던 감이 있네요 다시 복귀~~^^
-
나는 1억 내고 657만원 받겠네
-
무물보 5
개시다게
-
주식 하나샀다 5
내가 옳은 행동을 한거였으면
-
하 들고 다니기 쪽팔립니다 선생님
-
무물보 5
마감입니다
-
심멘 6
3모치고 레전드우울정신병이었는데 메모장보다가 감동받음
-
잔다 2
갓생을 위해
-
푸쉴
-
전 휴릅은 좀 하는 듯 대학생들은 어쩔 수가 없음
-
수특 수1 4단원 lv2 2번에 sinx가 루트5/2 인데 어떻게 될 수 있는건가요
-
-
속쌍수
-
시맙 옯붕드일 ㅋ다랑해
-
진짜 ㅂㅅ들인가 12
만우절이라 프사 바꾸고 좀 따라한거가지고 엮을 생각을 하네 이 새끼들은 정신연령이 초딩 수준임?
안분지족하는 삶 ㄷㄷ
병거니 어휘력도 고급이네 ㄷㄷ
'좀'
사실 많이 못남 면상 씹창임
노력도 안해보고 그냥 무지성 사회탓 얼굴탓 이런건 진짜 잘못된고임
얼굴이 못났는데 주어진삶에 만족하며 사는게
ㅈㄴ쉽지않음
어차피 못 오를 나무니까 포기한거죠
내가 할 수 있는데서 잘해야죠
경험담인가요
흠 아닐걸
결국 본인이 만족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결핍을 느끼면 다 소용없는거임...물론 이게 희귀 케이스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