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628454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시험은 시험대로 긴장해서 친다고 기빨리고 해강 2시간짜리 빡집중하면서 듣는다고...
-
이과 전향 선언 3
언매 미적 물2 지2 설수리 가보자고
-
밥먹고 커피한잔 0
거기에 연초 극락 가버려
-
“오징어도 훈남이 되네”…챗GPT, 킬러콘텐츠 덕에 가입자 한시간만에 100만↑ 2
공개 일주일만에 챗GPT 4o 이미지생성 전세계 돌풍 온가족 사진 日애니 느낌으로...
-
시즌 3? 4? 그리고 오프는 중고거래 아니면 못사는거죠?
-
거짓말을 안 해본 나에겐 만우절은 너무 어려워
-
문제 개념편 인강도 듣는게 좋아요? 걍 오답하고 틀린거만 보는거랑 큰 차이가 있나요
-
해설이 진짜 예술이고 대박인 거
-
맞팔구 1
현역정시설의아님
-
10시 넘으면 집중력 흐트러지네 흠..
-
지금이야말로 2
너의 여명기
-
[단독] "이건희, '일 한번 벌여보자'…고대·성대 합치려 했다" 2
25일 작고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생전 고려대와 성균관대 재단 합병을 추진했다는...
-
자칫 유치해질수도 있는 이여기를 1화만에 모든 주제의식을 오픈해서 최대로 유치해진 애니임
-
현 중3인데 수학학원 맘에 안 들어서 학원 끊고 계획 짜서 현우진 시발점(대수)...
-
이거 대비 어케해요?? 심지어 교과서 문제도 틀림 ㅠ
-
현역 학교에서 공시 3-4시간 뽑아내면 괜찮은건가요.. 5
수시 완전 버린 건 아니라 들어야하는 수업이 좀 있어서요ㅠㅠ
-
정치글 올리면 3
벌점 먹나? 올리고 싶은데
-
올해 엔제 계획 1
엔티켓 펀더멘탈 4규 커넥션 이해원 빅포텐 드릴 되겠냐 에휴 내 주제에 무슨 뉴런오늘끝냈는데
-
삼수기록 5일차 0
국어 기출 2017수능 반추위 리트300제 2011 6-8 수학 수1 4의규칙...
-
흐어엉 ㅠㅠㅠ 0
복권에 탕진했어요 ㅠㅠㅠ
또또 은근슬쩍 의혐티 풀풀 내면서 헛소리하네
걍 우리나라 수가가 비정상적으로 낮은 건 팩트인데 뭐 돈을 얼마나 줬다고
누가 보면 지금 정맥류나 치질수술 수가가 높은 줄 알겠네.. ㅋㅋㅋ
결국 의사들 중 대부분은 로컬 나오는데 그거라도 투자 안 했으면 외과 지금만큼이라도 갔겠음?
약사 조제료랑 복약지도료나 삭감해서 필수의료에 더 투자하는 게 맞지
옛날이야 조제료 받았지 지금은 조제 기계가 해주고, 복약지도는 하루 3번 드세요 한 마디 하고 이미 약봉투에 다 써져있는데
오르비에서 건의하지말고 국회에다 ㄱㄱ
난 이게 어디서 나온 소리인줄 모르겠는데
의료수가 = 상대가치점수x환산지수x종별가산율
종별가산은 작년에 사라졌고
환산지수는 건정심에서 정해주는거고
상대가치점수는 업무량 진료비용 위험도 따져서하는데
업무량 연구는 의협이 주로하고
진료비용은 심평원이 개발 수행하고
위험도는 17년의 경우 연세대의료연구소에서 진행했는데
이걸 의협이 막 맘대로 정할수가 있는거야?
의협의견을 듣긴 하지만 결국 상대가치점수 승인한는건 보건복지부인데?
대표적인 선동 수법임
비슷한거 또 있잖슴 코로나 수가로 선동한거
수가 의사들이 정했다고
그러면 의사들이 왜 저수가인걸로 징징대는데? ㅋㅋㅋ
그 오래된 독감 검사도 기본 3만원은 하는데 코로나 코 쑤시기 한 방 하면 6만원 전부 다 의사가 가져가는 줄 아는 모자란 애들 많았음..
김치찌개 만원에 팔았다고 하루에 30그릇만 팔면 30만원이고 한달이면 900 뚝딱이네?
이런 멍청한 생각이랑 다를 게 없는데 그게 통했지
이런 애들 때문에
그러게 gpt딸깍 하면 아는것도 몰라서 선동당하니까 약사가 gpt에 대체되는것도 얼마 안남은듯
삐약삑 친구는 아니라면 레퍼런스좀...나 진짜 저 계산이 어케나오는지 궁금해
노노 약사는 이미 10년 전에도 AI로 자동화 가능한데 약협 파워가 세서 억지로 막고 있는 중
처방전 이중점검? 간호사도 잘만 하고 변수가 세네개뿐이라 알고리즘 짜는 거 순식간임
진지하게 그렇게 믿는거면 지능문젠데.. ㅋㅋㅋㅋㅋ 상대가치점수, 환산점수 결국 다 건정심 등 정부에서 지 입맛대로 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