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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3모 89점이에요 21,34,38,39 틀 안정적인 1등급 맞출려면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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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반고 수시 칼럼..? 애피샌츄들이 보면서 비웃을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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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이 5수라니 4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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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래요 2
내가 오르비에 셀럽미를 던지고 갔군 흠흠 근데 왜 정작 그 게시물엔 댓글이 하나도 없는데 크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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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s1 5
난이도 어떤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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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모처럼 미적 개쉽게 나왔을때 말고는 미적 4점 맨날 다 나가는데요.. 공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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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서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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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한 사람이 탈릅하면 차단이 해제돼서 그 사람이 썼던 글들이 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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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존예존잘이요 훈녀훈남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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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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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린 귀여워 2
징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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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에 패밀리 사이즈 피자 한판 쳐먹는거 아니면 왠만하면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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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팅=수능 2
무서운데 기대되기도 함 앰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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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느끼는건데 3
나같은 한낱 피래미가 일반고 수시빨로 분에 안맞는데 가는게 사회적으로 옳은건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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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추천받음 3
없음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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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자야지 4
모두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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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스스로 전문항 정리하고 2회독해야됌 뇌고문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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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부터 국어 현장단과 듣는데요 시대컨 엑셀 서바이벌? 필수구매인가요?...
또또 은근슬쩍 의혐티 풀풀 내면서 헛소리하네
걍 우리나라 수가가 비정상적으로 낮은 건 팩트인데 뭐 돈을 얼마나 줬다고
누가 보면 지금 정맥류나 치질수술 수가가 높은 줄 알겠네.. ㅋㅋㅋ
결국 의사들 중 대부분은 로컬 나오는데 그거라도 투자 안 했으면 외과 지금만큼이라도 갔겠음?
약사 조제료랑 복약지도료나 삭감해서 필수의료에 더 투자하는 게 맞지
옛날이야 조제료 받았지 지금은 조제 기계가 해주고, 복약지도는 하루 3번 드세요 한 마디 하고 이미 약봉투에 다 써져있는데
오르비에서 건의하지말고 국회에다 ㄱㄱ
난 이게 어디서 나온 소리인줄 모르겠는데
의료수가 = 상대가치점수x환산지수x종별가산율
종별가산은 작년에 사라졌고
환산지수는 건정심에서 정해주는거고
상대가치점수는 업무량 진료비용 위험도 따져서하는데
업무량 연구는 의협이 주로하고
진료비용은 심평원이 개발 수행하고
위험도는 17년의 경우 연세대의료연구소에서 진행했는데
이걸 의협이 막 맘대로 정할수가 있는거야?
의협의견을 듣긴 하지만 결국 상대가치점수 승인한는건 보건복지부인데?
대표적인 선동 수법임
비슷한거 또 있잖슴 코로나 수가로 선동한거
수가 의사들이 정했다고
그러면 의사들이 왜 저수가인걸로 징징대는데? ㅋㅋㅋ
그 오래된 독감 검사도 기본 3만원은 하는데 코로나 코 쑤시기 한 방 하면 6만원 전부 다 의사가 가져가는 줄 아는 모자란 애들 많았음..
김치찌개 만원에 팔았다고 하루에 30그릇만 팔면 30만원이고 한달이면 900 뚝딱이네?
이런 멍청한 생각이랑 다를 게 없는데 그게 통했지
이런 애들 때문에
그러게 gpt딸깍 하면 아는것도 몰라서 선동당하니까 약사가 gpt에 대체되는것도 얼마 안남은듯
삐약삑 친구는 아니라면 레퍼런스좀...나 진짜 저 계산이 어케나오는지 궁금해
노노 약사는 이미 10년 전에도 AI로 자동화 가능한데 약협 파워가 세서 억지로 막고 있는 중
처방전 이중점검? 간호사도 잘만 하고 변수가 세네개뿐이라 알고리즘 짜는 거 순식간임
진지하게 그렇게 믿는거면 지능문젠데.. ㅋㅋㅋㅋㅋ 상대가치점수, 환산점수 결국 다 건정심 등 정부에서 지 입맛대로 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