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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들고 다니기 쪽팔립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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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5
마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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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멘 6
3모치고 레전드우울정신병이었는데 메모장보다가 감동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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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2
갓생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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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계열 노리고 있구요 24수능 지구과학 공부했고 평소 2후 3초정도 나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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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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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휴릅은 좀 하는 듯 대학생들은 어쩔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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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수1 4단원 lv2 2번에 sinx가 루트5/2 인데 어떻게 될 수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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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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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맙 옯붕드일 ㅋ다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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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ㅂㅅ들인가 13
만우절이라 프사 바꾸고 좀 따라한거가지고 엮을 생각을 하네 이 새끼들은 정신연령이 초딩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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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나갈거같네 수학 순공 5분추가 아니 눈도 아프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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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ㄱㅊ나요?? 아시는 분 뭐라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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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과목백분위 88~89나오면 건대상경, 과기대itm? 여기두곳 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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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3등 시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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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해요 저랑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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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화학하악하악 7
더 재밌는 문제... 더 뛰어난 스킬..!! 화학 이야깃거리좀 주쇼
또또 은근슬쩍 의혐티 풀풀 내면서 헛소리하네
걍 우리나라 수가가 비정상적으로 낮은 건 팩트인데 뭐 돈을 얼마나 줬다고
누가 보면 지금 정맥류나 치질수술 수가가 높은 줄 알겠네.. ㅋㅋㅋ
결국 의사들 중 대부분은 로컬 나오는데 그거라도 투자 안 했으면 외과 지금만큼이라도 갔겠음?
약사 조제료랑 복약지도료나 삭감해서 필수의료에 더 투자하는 게 맞지
옛날이야 조제료 받았지 지금은 조제 기계가 해주고, 복약지도는 하루 3번 드세요 한 마디 하고 이미 약봉투에 다 써져있는데
오르비에서 건의하지말고 국회에다 ㄱㄱ
난 이게 어디서 나온 소리인줄 모르겠는데
의료수가 = 상대가치점수x환산지수x종별가산율
종별가산은 작년에 사라졌고
환산지수는 건정심에서 정해주는거고
상대가치점수는 업무량 진료비용 위험도 따져서하는데
업무량 연구는 의협이 주로하고
진료비용은 심평원이 개발 수행하고
위험도는 17년의 경우 연세대의료연구소에서 진행했는데
이걸 의협이 막 맘대로 정할수가 있는거야?
의협의견을 듣긴 하지만 결국 상대가치점수 승인한는건 보건복지부인데?
대표적인 선동 수법임
비슷한거 또 있잖슴 코로나 수가로 선동한거
수가 의사들이 정했다고
그러면 의사들이 왜 저수가인걸로 징징대는데? ㅋㅋㅋ
그 오래된 독감 검사도 기본 3만원은 하는데 코로나 코 쑤시기 한 방 하면 6만원 전부 다 의사가 가져가는 줄 아는 모자란 애들 많았음..
김치찌개 만원에 팔았다고 하루에 30그릇만 팔면 30만원이고 한달이면 900 뚝딱이네?
이런 멍청한 생각이랑 다를 게 없는데 그게 통했지
이런 애들 때문에
그러게 gpt딸깍 하면 아는것도 몰라서 선동당하니까 약사가 gpt에 대체되는것도 얼마 안남은듯
삐약삑 친구는 아니라면 레퍼런스좀...나 진짜 저 계산이 어케나오는지 궁금해
노노 약사는 이미 10년 전에도 AI로 자동화 가능한데 약협 파워가 세서 억지로 막고 있는 중
처방전 이중점검? 간호사도 잘만 하고 변수가 세네개뿐이라 알고리즘 짜는 거 순식간임
진지하게 그렇게 믿는거면 지능문젠데.. ㅋㅋㅋㅋㅋ 상대가치점수, 환산점수 결국 다 건정심 등 정부에서 지 입맛대로 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