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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셈 작수가 그렇게 망했는데 화학에 사람이 남아있을리 없음 작수 지1이 어렵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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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런분들은 5
저보다 국어를 잘보시고 외대 스칸디나비아면 수시납치당하신건가 올해같이 수학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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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과목별 응시자수가 적어서 놀랐음 10만 넘어가는건 생윤,사문 뿐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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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은 6모끝나고..?7월까지 기출? 이게 맞는거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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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도 없는데 4
진짜 인생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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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신경쓰고 그럴 필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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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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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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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의 모 옵붕이들이 자꾸 자기 학교로 오라고 설득함 기부니가 좋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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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에 100덕씩 까임 (감소폭 2000->100으로 줄임) 하방은 만덕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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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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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마지막주 집이 비어서 좀 풀어졌던 감이 있네요 다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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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위치만 바꿔봤습니다. 풀으셨으면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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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억 내고 657만원 받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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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5
개시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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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하나샀다 5
내가 옳은 행동을 한거였으면
또또 은근슬쩍 의혐티 풀풀 내면서 헛소리하네
걍 우리나라 수가가 비정상적으로 낮은 건 팩트인데 뭐 돈을 얼마나 줬다고
누가 보면 지금 정맥류나 치질수술 수가가 높은 줄 알겠네.. ㅋㅋㅋ
결국 의사들 중 대부분은 로컬 나오는데 그거라도 투자 안 했으면 외과 지금만큼이라도 갔겠음?
약사 조제료랑 복약지도료나 삭감해서 필수의료에 더 투자하는 게 맞지
옛날이야 조제료 받았지 지금은 조제 기계가 해주고, 복약지도는 하루 3번 드세요 한 마디 하고 이미 약봉투에 다 써져있는데
오르비에서 건의하지말고 국회에다 ㄱㄱ
난 이게 어디서 나온 소리인줄 모르겠는데
의료수가 = 상대가치점수x환산지수x종별가산율
종별가산은 작년에 사라졌고
환산지수는 건정심에서 정해주는거고
상대가치점수는 업무량 진료비용 위험도 따져서하는데
업무량 연구는 의협이 주로하고
진료비용은 심평원이 개발 수행하고
위험도는 17년의 경우 연세대의료연구소에서 진행했는데
이걸 의협이 막 맘대로 정할수가 있는거야?
의협의견을 듣긴 하지만 결국 상대가치점수 승인한는건 보건복지부인데?
대표적인 선동 수법임
비슷한거 또 있잖슴 코로나 수가로 선동한거
수가 의사들이 정했다고
그러면 의사들이 왜 저수가인걸로 징징대는데? ㅋㅋㅋ
그 오래된 독감 검사도 기본 3만원은 하는데 코로나 코 쑤시기 한 방 하면 6만원 전부 다 의사가 가져가는 줄 아는 모자란 애들 많았음..
김치찌개 만원에 팔았다고 하루에 30그릇만 팔면 30만원이고 한달이면 900 뚝딱이네?
이런 멍청한 생각이랑 다를 게 없는데 그게 통했지
이런 애들 때문에
그러게 gpt딸깍 하면 아는것도 몰라서 선동당하니까 약사가 gpt에 대체되는것도 얼마 안남은듯
삐약삑 친구는 아니라면 레퍼런스좀...나 진짜 저 계산이 어케나오는지 궁금해
노노 약사는 이미 10년 전에도 AI로 자동화 가능한데 약협 파워가 세서 억지로 막고 있는 중
처방전 이중점검? 간호사도 잘만 하고 변수가 세네개뿐이라 알고리즘 짜는 거 순식간임
진지하게 그렇게 믿는거면 지능문젠데.. ㅋㅋㅋㅋㅋ 상대가치점수, 환산점수 결국 다 건정심 등 정부에서 지 입맛대로 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