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628078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님들은 김수현에 대해 26
어떻게 생각해? 울면서 기자회견하는거보니 안됐더라
-
이과도 확통해도 되고 작년부터 쉬워지는 추세고 (미적 빼고) 국어 영어 잘하면 연대가 반겨주고
-
왜 광명상가에선 가고 카의에선 카임
-
나 없는동안 잘 지냈노 11
밥 먹는시간임 맛저하시라노
-
이 항구를 목적지로 안보는건 교과과정이 가르친 상식을 부정하는 무슨 프로타고라스식...
-
6모 보러가기 귀찮은데 14
걍 보지 말까 6평 성적표가 중요할일이 있을까
-
카이스트 의대인줄 알고 있었는데
-
뭐라하면 또 자기가 나태해서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걍 말을 안 들음 과외시간에 숙제풀면서 쌀먹해야되나
-
이번에 신설됐다는데,, 교과나 학종으로 어느정도면 들어갈 수 있을까요..??? 그냥...
-
오늘도퇴근 7
힘든하루엿다..오늘 처음앉네
-
28번에서 공비가 -1일때 수렴을 해야하는데 못하고 있으니까 분자를 0으로 만들면...
-
수학 인강 질문 8
모의고사 4등급인 학생인데 스타팅블록이 어렵다는걸 알고도 어떻게든 익히면 되겠지...
-
역도없는 거의 시골급 지방이라서 대형학원 가려면 대전까지 나가야하고…신청마감도...
-
정말 어떻게 국어를 올려야할까요 재수하고 인서울 공대갔다가 미련남아서 2년만에...
-
일단 모순->거짓 은 참이다 거짓->모순 도 공허참 따라서 거짓모순 대우명제는 참무모순
-
수능때 안정1받고싶음 생윤은 지엽적인부분 때문에 공부량 꽤 잇고 말장난때문에...
-
전부 그렇단건 아니고 경향성이 그렇단거 미적은 교과외쓰면 드라마틱하게 깔끔하고,...
어렵다
오잉 뭐가 어려울까요

문제 풀다보면 거르고 싶은 것들이 분명 생기거든요그것들을 안거르고 소화하려 노력하는 게 제게는 어렵네요

흐음…근데 그 소화하는 과정이 있어야 선생님의 실력이 확 오르지 않을까 싶어요…
안거르고 미확기 다하겠습미다
어?랏
당근에 확통시험지만 모아서 팔려고 했었는데
헐
ㄹㅇ 닥치는대로 다 푸는 사람들이 개고수임

고수가 되고 싶었다..이거 ㄹㅇ 공감함
멋있어요

선생님이 더 멋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