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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자 4
모두 이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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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세마라가 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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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1 22 맞고 18 못 풂 ㅋㅋ아니 존나 발상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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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만 봐도 뭔가 우울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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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자냐고요? 저도 자고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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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기분이 엿같은거지 내 잘못이 아닌데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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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꼴데신 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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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생엔 알파메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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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술집 가고 남사친/여사친 만나러 다니는 사람 vs 집돌이/순이 인데 오르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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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안 마신 지 19
38일 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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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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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못빼는이유가 4
1. 먹는게 인생의 낙 술도 좋아하고2. 운동을 싫어함(땀이 싫어요)유지는 할만한데 빼는건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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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분 보다가 느낀거인데 부모님이 자식 마음에 안든다고 재산 무상기부 하면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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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4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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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그것도 허락되지 않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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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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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에 3개 맞게생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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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사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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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과학상식 2
뾰롱이 꼬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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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재수 하는걸로 아는 애는 주변에 한명있는데 얘는 별로 안친하고 반수는 몇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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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피곤하긴 한데 나름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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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강원랜드 같이 간 뒤로 계속 가자하네 ㅅㅂ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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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라 덕코 주고가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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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막상 문디컬 작정하고 온분들은 많이 없는듯 대부분 이게되네? 해서 오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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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일지 3
금: 먹고 싶었던 치즈와퍼, 질릴정도로 롤하기, 혼코노 토: 목욕탕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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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생입니다. 고2때까지 문과였다가 고3때 이과로 돌리고 과탐이 처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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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출 들어가는데.. 양은 적당히 많았으면 좋겠고 난이도는 중간4점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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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때보이시나요 딱 봤을때 위험해보인다거나 정신이 이상해보인다거나(자존감 낮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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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1
문과이고 정시 엄청 잘 봐서 평균 백분의 98 뜨면 설대 갈 수 있을 텐데 내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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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지방흡입 알아보다가 12
그냥 포기하기로 결정함 걍 생겨먹은대로 살다가 서른다섯즈음에 뒤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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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게 있음.. 보면 웃음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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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대체 뭐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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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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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해주세요 4
슬프네요,,, 안녕히 주무세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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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정신차리라고 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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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아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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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ㅣ다들우울하늬 0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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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학원 가도 될 듯 D-200에 방구석에서 웹툰 본 것 외에 한 게 없다니 나새끼 ㄹ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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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그바!!!! 0
사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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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라 3
는 문법적으로 틀렷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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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제대로 공부안해봐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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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수학 1 8
머리터지겠다 인제자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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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 다 매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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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난 기차에 몇백을 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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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걱정 없던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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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행복하지 않음 내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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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ㄱ 2
은테달고 프사 은발 한결 하고싶어짐
00년대 초반에는 문과 우위였음
그거 잡스의 날갯짓 빼고
ㄴㄴ 외환위기때 기업이 이공계부터 짤라서 이공계 기피 있었어요
로스쿨 도입 이전이면 아직 법대가 이름값이 좀 있어서
그래도 최상위권중에서 설법, 고법 노리고 문과 오는 경우는 있었습니다.
그리고 2000년대 초반부터 후반까지 사법시험을 1년에 1000명 가까이 뽑던 시절이라
SKY카포의 어지간한 이과 학생들도 '나도 사법시험 한번 준비해 볼까?'하던
분들 은근히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