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수상한 작업 후 한국 막았다...서해에 손 뻗친 중국

2025-03-28 21:24:32  원문 2025-03-27 07:30  조회수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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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38m, 둘레 180m, 무게 1,400t 규모의 팔각통 형태 철골 뼈대 사이를 그물로 채웠습니다.

연어 30만 마리를 동시에 키울 수 있는 심해 양식장 '선란(深藍)1호'입니다.

중국 민영회사가 2018년부터 운영하기 시작했는데, 당시 관영 매체들도 대대적으로 보도했습니다.

[리훙 / 완저펑어업 ('선란1호' 운영사) : 이번에 수확할 수 있는 양은 800t에서 1,000t 정도로 국내 일선 도시의 식탁을 책임지는…]

지난해 5월엔 국영기업 2곳이 가세해 지분 60%를 투입한 '선란 2호'를 바다에 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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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뉴스 기사는 오리는괙괙(897568)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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