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우울해ㅐ죽게써 · 526597 · 15/12/25 08:30 · MS 2014

    .

  • 꽃처럼 · 424336 · 15/12/25 08:33 · MS 2012

    변호사는 자교로스쿨 가시면 되구요.
    검사는... Sky로스쿨 가셔서 상위학점 받고 검찰실무 하시던가 아니면 사시가 현실적일 것 같습니다.

  • 신계에서 온 초대장 · 374341 · 15/12/25 08:37 · MS 2011

    Sky로스쿨에서 타교학생 어느정도 뽑나요??

  • 꽃처럼 · 424336 · 15/12/25 08:38 · MS 2012

    서울대=3분의1
    연고대=절반 정도

    참고로 중경외시 라인의 경우 서울대는 5명 안으로, 연고대도 정확하진 않은데 아마 5명 안으로 선발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 신계에서 온 초대장 · 374341 · 15/12/25 08:40 · MS 2011

    감사합니다

  • 김희선=여신 · 622479 · 15/12/25 09:43 · MS 2015

    설대로스쿨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설로는 매년 서성한에서도 세학교 합쳐서 2명 정도 겨우 들어갈정도로 극악의 입시입니다.. 연고로의 경우도 별반 다르지 않아서 학교별로 1-2 명 가면 잘 간 거라.. 그나마 성대 한대는 대형로스쿨이라서 자교 가도 검사임용 확률이 괜찮은 편이죠.(물론 괜찮다는 것 상위5프로에 한해)
    중경외시의 경우도 서성한이랑 스카이로 진입에는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은데, 제일 중요한게 자교로스쿨이 다 미니로스쿨이라ㅠㅠ 오히려 이대가 대형 로스쿨이라 로스쿨에 있어선 서강대보다도 나은 것 같아요..

  • 신계에서 온 초대장 · 374341 · 15/12/25 09:51 · MS 2011

    그럼 중경외시보다는 성대나 한대가 법조계진출에 횔씬 좋겠군요 ... (물론 어렵겠지만)

  • 김희선=여신 · 622479 · 15/12/25 09:53 · MS 2015

    네 그렇다 볼 수 있죠.. 만약 로스쿨만 생각한다면 중경외시 상경보다는 성한 낮은과라도 가서 상위권 성적 유지해 자교 로스쿨 가는게 나을 것 같아요.. 여성분이시면 이대가 선택지가 될 수 있구요,

  • 꽃처럼 · 424336 · 15/12/25 10:00 · MS 2012

    확실히 적긴하네요. 작년에 성대에서만 3명인가 4명인가 선발되서 다들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서울대가 최근들어서 연고대 비중을 초기보다 더 낮추고 서성한에 조금 더 문을 열었다는 말을 들은 것 같아요. 그래도 좁긴하지만... 작년에 외대 분도 붙은걸로 알구있구요.

  • 꽃처럼 · 424336 · 15/12/25 09:54 · MS 2012

    작년에 설로 서성한 합쳐서 5명인가 6명 간걸로...

  • 김희선=여신 · 622479 · 15/12/25 09:56 · MS 2015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YXwG&articleno=156
    2009-2015 7년 동안 세학교 합쳐 16명 입학으로 통계되어 있네요.. 매해별로 상이할 듯 합니다

  • 신계에서 온 초대장 · 374341 · 15/12/25 09:58 · MS 2011

    이공계에서도 로스쿨가는 비율이 꽤 되나요??

  • 김희선=여신 · 622479 · 15/12/25 10:02 · MS 2015

    이공계 출신도 생각보단 많습니다. 설로에선 10프로 정도로 알고 있는데..그래도 입시 때 동일학교라면 문과보단 약간의 디메릿이 있는 것 같아요. 과거 문과에서 의전 준비하는 것만큼 뒤집기 힘든 디메릿은 아닌것같구..

  • 김희선=여신 · 622479 · 15/12/25 10:05 · MS 2015

    혹시 문과시면 cpa 자격증이 로스쿨 입시에 큰 영향력을 갖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과의 경우 변리사..

  • 꽃처럼 · 424336 · 15/12/25 10:06 · MS 2012

    Cpa자격증이 로스쿨 입시에서 빛을 발하는 건 맞는데, 그건 이미 가지고 있는 입장에서 로스쿨 진입할까 말까 고민할때나 결정요소입니다. 애초에 그걸 따고 로스쿨 준비도 다시 한다는 게 현실적이지 못합니다.

  • 신계에서 온 초대장 · 374341 · 15/12/25 10:09 · MS 2011

    밀씀대로 Cpa와 로스쿨준비를 모두하는것은 매우 힘들어보이네요.... 있으면 좋겠지만

  • 김희선=여신 · 622479 · 15/12/25 10:09 · MS 2015

    네 맞는 말씀이죠.. 애초에 회계사, 변리사 자체만으로도 준고시급인데 최종목표도 아니고 통과 관문이라고 생각하고 준비한다면 더 힘들거라 생각해요. 그럴바에 사법고시 준비가 더 좋은 선택지가 될수도 있으니..ㅎㅎ

  • 중력제어 · 620827 · 15/12/25 08:44 · MS 2015

    윗분답변에 덧붙이자면 설로는 서성한이중경외시에서 거의 못간다보면되고요(1년에 연고에서 20~30명 서성한이 합쳐서 3~4명 중경외시는 거의 0에수렴)
    연고로는 서성한에서 그 학교내 로스쿨 준비생중 최상위권이면 할만해요 근데 이것도 절대 쉬운건 아니죠

  • 신계에서 온 초대장 · 374341 · 15/12/25 08:48 · MS 2011

    그럼 중경외시에서 가장 현실적인 방향은 사시겠네요... 사시존폐는 앞으로 어떻게 되나요???

  • ㅇ우울해ㅐ죽게써 · 526597 · 15/12/25 08:52 · MS 2014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꽃처럼 · 424336 · 15/12/25 08:55 · MS 2012

    그런데 지금 사시/로스쿨 논쟁이 워낙 격렬하고 한치앞을 내다보기 힘든상황이라... 법조계 쪽 진로를 희망하셨다면 조금 더 기다리시고 차분히 지켜보고 생각해보심이...
    저도 학생때부터 로스쿨 지망생이었는데 최근들어 다시 고민중이거든요. 애초에 고시가 쉽게 결정할 선택도 아니고요.

  • M. Sandel · 632878 · 15/12/25 09:46 · MS 2015

    오르비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댓글 남기네요..ㅋㅋㅋ
    단적으로 현재 제 상황을 말하자면 중에서 로스쿨 준비하다
    이놈의 뭣같은 세상 하면서 다시 수능 공부중입니다. 참고하시길ㅋㅋㅋ

  • 신계에서 온 초대장 · 374341 · 15/12/25 09:50 · MS 2011

    중이 중대 말씀하시는 건가요??

  • M. Sandel · 632878 · 15/12/25 09:54 · MS 2015

    ㅋㅋㅋ네

  • Medicine · 408393 · 15/12/25 12:28 · MS 2012

    실례지만 나이 알 수 있을까요? 저도 고민이라

  • 광전사의 갑주 · 626703 · 15/12/25 15:07

    어쩔 부 없이 로스쿨이죠
    사시는 너무 위험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