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수4수하셔서 대학 엄청 잘가신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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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살의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보다는 대학교가 주는 만족감이 더 크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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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람마다 다를듯
전 현역 국숭세단 정도면 그넝 시간 되돌려서 가거 싶음
뭐 그래도 안가는것보단 나아서 왔넌데 만족은 합니다
시간에 쫓기는게 문제이긴 한데..
엄청 잘간건 아니지만 딱 코로나라서 아쉽진 않은듯
아까울게 없어서
외모/성격상 20대초를 즐기기 어려운 사람이 반임
난 이제 와서 생각하면 아까운 것도 없지 않은 듯
근데 위처럼 20대초를 못 즐겨서 그런 게 아니고 (술 먹고 놀 거 다 놀음..)
나는 1학년 때 수능 찍먹해보니 성적이 생각보다 많이 잘 나와서 4학기 등록을 안 하고 진지하게 반수를 했는데 2년을 허송세월 보낸 것 같아서 많이 아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