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문득 오묘하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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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상적인 삶을 누리는데
누군가는 21세기에 산불로 죽는다는게..
세상이 아무리 연결되어도 저기의 비극은 여기의 나에게 아무것도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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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넓히면 폭탄에 몸이 터져죽는 사람도 실시간으로 있음 21세기에오 인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