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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울산으로 유배가야되고 차라리 고려대를 가지 싶었는데 아산병원 클라스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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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 있다고 치자 22
그럼 귀신들 다 옷벗고있어야되는거아님?? 왜 옷입은 귀신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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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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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2, 251122, 251130 기억하자 29
제가 문제를 제작하면서 해이해질 때마다, 위의 3문제를 머릿속에 떠올립니다.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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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빡센가요?1분컷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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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학기 시작한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곧 4월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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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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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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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성묘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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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때 1.12 받고 2학년에 1.72 정도 나왔는데 국수영과만하면 1.50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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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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씼고 공부 좀하고 자야지
ㅠㅠ
대학교인가요
고교
그거난데
헉
이러네
너무 힘든 길을 걷고..걸을 친구네...
잘 모르지만 응원해요
잘됬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연락해야겠어요
제 주위에도 그런애들 많았는데 근황을 모르겠네
ㄷㄷ
솔직히 요즘은 자퇴하는 게 더 마이너스인 거 같은데
왜요?
아니 08이면 재수하면 싹다 바뀌잖아 수시 보험 안들고 뭐하노
나보다 수시좋은거같던데
자퇴하려면 올해가 마지노선이긴 한데...옳은 선택인지는 모르겠네요...
저도 맞나 싶었음

쉽지 않은 길을 걷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