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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투데이 ㅇㅈ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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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하거나 글쓰면 항상 0 0
사람들이 내가 무슨말을 하려는건지 모르더라... 토론 같은 거는 꽤 하는데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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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3 0
그럼 이제 안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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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사랑해"…70대 헬기 기장은 추락 전날 아내에게 속삭였다 7 5
“사고 전날 통화에서 남편이 ‘사랑한다’고 말해줬는데….” 28일 낮 12시쯤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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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주세요 편의점에서 음료수 사먹어야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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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 2 0
월요일까지=경제 개념 끝내기+과제 제출 목요일까지=언매랑 샤인미 하이엔드 아 시발 좆댄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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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성적표 1 0
확실히 탐구랑 영어가 좀 아쉽지 않나 싶음 국어 수학은 조금만 더 올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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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5시간자겠네 1 0
다음주부턴 12시에잔다.. 오늘만 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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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배고파 저메추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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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오랜만 4 1
요즘 술만 진탕퍼마시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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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또 찐따 돼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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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르비다 8 0
못믿겠으면 이수린식 인증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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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은 ㄹㅇ 어케버티는거냐 6 2
스카왔다갔다도 걍 정신병걸릴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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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대를 받아도 얻어맞는 것보다는 낫다! 그도 그럴 것이다. 미친 체하고 떡목판에...

ㅠㅠ
대학교인가요
고교
그거난데
헉
이러네
너무 힘든 길을 걷고..걸을 친구네...
잘 모르지만 응원해요
잘됬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연락해야겠어요
제 주위에도 그런애들 많았는데 근황을 모르겠네
ㄷㄷ
솔직히 요즘은 자퇴하는 게 더 마이너스인 거 같은데
왜요?
아니 08이면 재수하면 싹다 바뀌잖아 수시 보험 안들고 뭐하노
나보다 수시좋은거같던데
자퇴하려면 올해가 마지노선이긴 한데...옳은 선택인지는 모르겠네요...
저도 맞나 싶었음

쉽지 않은 길을 걷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