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한번도 안 마주치고 수업듣는 학생이 있어 여기 좀 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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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개 왔다갔다 거리는 게 머리 아파서
고개 계속 숙이고 귀로만 듣고 싶은데
계속 칠판보자 이래서
고통받았는데
오늘 맘먹고 명령에 반응하지 않겠다 다짐했다가
고개를 들어보니 강의실이 비어있었고
시간은 식사시간대가 된거임.
시간이동 체험한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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