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기하는 진짜 머리가 중요함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619417
중학교 논증기하 파면 팔수록 왜 이렇게 어려워짐?
경시대회 문제 정복해야겠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ㄱㅁ도 아니고 누구도 기분 나빠하지 않을거 같은데 오히려 깔아줘서 고맙더라고 하지...
-
아이고..
-
어릴적부터 착하다 차분하다 조용하다 많이 듣고 자랐는데 오르비 보면서 호전적인 면도...
-
새끼 오늘 좀 생겼네ㅋㅋ 라는 생각 안 해본 남자 있음? 말이 안되는데
-
기록용) 이거 3
솔직히 보면서 피식피식하긴 했..
-
과탐 추천좀 1
이번 3모 국어 2컷 수학 92 영어3인데 무조건 공대라서 걍 일단 과탐해보려는데...
-
미적 기출들을 수1,2 범위로 변형해서 통통이들도 풀 수 있도록 있나..?
-
의미 없는 질문이겠지만 그냥 궁금해서요 언매 백분위 98 미적 백분위 91 생지...
-
저녁 ㅇㅈ 10
사이드로 참치마요주먹밥도 시켰어요 모두 건강챙겨요 진짜 아픈게 제일 서러움
-
2학년이 되니까 공부할 시간이 부족한 느낌... “오늘 공부 다 박살낸다.” 하며...
-
걍 뭐라도 먹고 잘까 님들은 컨디션 관리 잘하셈뇨
-
야구보다 재밌네 우리 종종 이러고 놀아요
-
문제풀때 이걸로 도움을 받아야되는데 처음부터 무지성으로 뉴런내용만 떠올리는건 좀 아닌듯
-
부모님이 카드 주심? 저는 라면, 냉동볶음밥, 냉동 파스타, 간장계란밥, 참치마요...
-
하나의 오르비 두갸의 세계
-
20명 중에서 9명이 영어 모고(고2) 1등급 완전 물영어고 이런건 아니었음 심지어
-
솔직히 1등급도 난 과외가 나쁠 이유가 없다고 보는데 이건 사바사니까 패스
-
비유전 유전 각각 난도 어느정도였는지 궁금해영
-
작수통통이4의 성적변화 16
4->2 쨔스
-
2002년 한국시리즈 3차전이 11월 6일에 열렸는데, 이날이 마침 수능 당일이기도...

그건 경시문제라...당장 고1 3월 모의고사 30번도 보조선 긋는 거 판단이 안 서서 틀린 실력 좋지 않은 강사입니다...
ㄹㅇ
기하(특히 닮음 원주각) ㅈㄴ 어려움요
안 보이면 끝까지 안 보여요
범부입니다
근데 진짜 저도 고1수학이 고3수학보다 어려움 도형밭이라 이번 3모도 죄다 닮음이던데
30번 해설에서 보조선 긋는 거 보자마자 풀렸습니다
보조선 어떻게 긋을 지 알고리즘화 해봐야겠습니다
해설을 분석해보니깐 어디로 긋어야할 지 문제에서 힌트가 주어지긴 했습니다 ㅠㅠ
역대 고1 3월 모평과 경시대회 기하 분석서 같은 교재사서 계속해서 분석하고 또 분석하여 보조선 긋는 알고리즘 만들 예정입니다
이제 50~60%가량 일반화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