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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할때 집와서 한발 빼고 잠 안와서 폰보다가 5시간 자도 어찌어찌 몸은 굴러가는데 컨디션이 십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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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미지샘 커리 따라가서 미친개념 미친기분 엔티켓 2회독씩 했구 미적이 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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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제외하면 나머지는 대부분 조건 해석 잘하면 몇줄안에 끝나나요? 공통기준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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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로 쌓여있던 적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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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후다지롱 10
꿈에서 300번 정도 해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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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3
이래도 댓글 없고 안해주는게 퇴물된 나의 처지라는거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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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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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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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무뎌진 건 아쉽지만 증오까지 같이 무뎌진 게 다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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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ㅋㅋㅋ 0
개추워ㅋㅋㅋㅋ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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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같음 아무것도 안해도 옆에 있는 사람 죽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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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커뮤니티 라는게 본인이 쓰고싶은 글 있으면 쓰고 그게 ㅈ같으면 안보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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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리플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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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감 자체로 뭔가 압도적이지 않음? 그냥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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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딱 페이지 넘기면 긴장되서 머리가 잘 안돌아가는데 언매 37번부터 푸는게 그나마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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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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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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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기로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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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테가좋다 4
더이상의 팔로워는 받지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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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평소 학교 다닐때는 야자까지 해서 저녁9시가 되면 끝나고 바로 스카를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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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bFE-eL-23A?si=G1BDTbjLFTHg3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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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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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원신 짭 같은 느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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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별로 나눠저있어서 특정 단원을 집중적으로 조질수있는 n제의 장점도 없고 2,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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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보다 병신이 많은걸 알게 해줌 정치성향,성별,나이 관계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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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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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데이식스같은 느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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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과의 X교는 7
잘 안하는 편이에요....나는 소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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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질문 19
이문제를 보고 공통접선을 어떻게 떠올릴수 있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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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대성마이맥 19패스가 이렇게 좋은 건지 몰랐지.. 0
걍 진작 사놓을걸 에휴 지금 너무 비싸져서 월 회원권 이런 걸로라도 사서 강의 들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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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과의 비교는 30
단기적으로 자존심을 채우기에는 매우 효율적인 수단이지만 결국 전부 열등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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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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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83에 존잘에 의대생에 금수저에 군필에 착한 남자어때 4
나야! 쪽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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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화1 표점 무려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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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깔고 1
구경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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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는 비율 1
본인 8학군 출신인데 그냥 대학 안가는애들 : 지방대 : 잘간애 : 재수 비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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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혁t는 유베용이라는 말이 있길래 겨울방학에는 엄영대t 수업을 듣고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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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ㅅ 7
둘이 초성 같은데 하는짓은 천지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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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1
관제사 vs 교사 여러분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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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어짜피 고등학교는 4학년까지야~ 받아들이면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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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면 3중1개는 오르비했던 여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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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왔는데 친구들보니까 걍 나보다 성적 높으면서 비틱질 하는 사람 으로밖에 안보임 죽고싶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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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때 32413 떴는데 5모 때 11111 받으려면 얼마나 열심히 해야 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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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12111나오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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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빼고 단톡을 팠거나 나 빼고 다들 옯만추하거나 둘 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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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28 자작 0
폐기품입니다 첫 정답자 1000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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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쌤들이 젊고 이쁘신 편이긴 했는데 국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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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로 족하잖아요 교수님
닥 한지
작수 때 풀면서 ㅅㅂ이거1컷44점이겠다 하면서 풀었는데 47점이었음
다들왤케잘하는지
한지는 어떤 느낌으로 어려워요?
http://www.megastudy.net/campaign/study/qcc_view.asp?idx=17147
한 번 읽어보세요 작수 13번 문제를 다룬 글인데 읽어보시면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있어요.
진짜 공포는 저 13번 하나만 틀려야 1등급이었다는거임 정답률 50% 미만의 문항 수가 6개나 되는데..
세지 국경선 문제는 어떤가요?
국경선 문제 자체가 킬러는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공부하다보면 어느정도 외워지는데 이건 제가 지리덕후라 평소 세계지도를 많이 봐서..
지금 덕후아니고 노베라도 열심히 하면 고일 수 있겠죠?
갠적으론 세지가 더 고였다고 느꼈음
한지는 지엽이랄게 없어서 체감컷이 더 높았던 듯
답변 여기에 마저 남길게요
세상 돌아가는거에 관심만 있어도 지리 쉬워요
걱정마십쇼
마지막으로 저 13번이 이기상 쌈 커리 제대로 했어도 힘든 이유가 과도하게 퍼즐적이어서 그런건가여?
1년 내내 공부하면서 기후 추론문제를 풀 때 기온과 강수량으로 ABC가 각각 어느 지역인지 판단하고 선지를 보는데, 13번 문제의 경우에는 주어진 자료만으로 해석하기 굉장히 까다롭게 출제되었어요. 배운 내용으로 이리저리 조립해서 푸는 퍼즐이라기 보다는 배운 내용만으로는 풀 수 없는, 기후 문제를 풀 때 적용되는 원리가 적용이 되지 않는 부분에서 풀기 힘들었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이마다에 얼추 나오지 않앗음?
물론 씹칼러는 맞음
그럼 어떤 내용을 추가적으로 알았어야 했나요?
그냥 미지수로 두고 경우의 수 생각해서 풀어야하는 문제이긴 한데 산청의 8월 강수량이 서울보다 많다는 걸 알면 쉽게 풀리긴 했겠죠
이마다 보고 수능장 들어갔는데 워낙 지엽적인 내용이라 있었는지 기억도 잘 안 나요ㅋㅋㅜ
기상쌤도 이 문제는 교과내용만으로는 풀 수 없는 문제라고 하시기도 했고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