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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학,탐구는 풀 예정인데 독서랑 화작을 풀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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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기출 다 했는데 n제 추천 좀 ㄱㄱ 설맞이 2024 미적은 안사놔서 ㅜ 이거 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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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빙고도 안 나올듯 그래서 안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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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백분위 97이상 목표입니다 늦은편이면 시간 늘릴 생각도 있어요! 하루에 수학 6시간 박을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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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 포함하면 23개빙곤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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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춥던데 서너명 팟 꾸려서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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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느낌 어캐해야 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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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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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함수는 기울기가 높을수록 x값이 커짐에 따라 함숫값이 더 빠른 속도로 커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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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2651243 묻혀서 안 올려주시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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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싸 모르는문제 2
어싸 모르는문제는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아예 발상을 못 떠올리는 경우같이 시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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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로스쿨생은 입시 때 교대생보다 성적이 낮았다? 21
전 잘 모르겠음 설마 통계를 부정하시는 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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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학원이나 재수학원 아님 관리형독서실인데 점심 저녁 나오는 곳 중에 가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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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상황실들어가서 그냥 끄아악 제귀에도청장치가리게토레이븐하게 구워졌군요 고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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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파괴 증명 0
모순과 거짓의 관계 모순(p and not p)거짓 모순거짓 대우명제는 무모순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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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 3모를 보고 현타가 씨게와서 현재 공부하는 방법이 맞나라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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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천안문, 문화혁명 일본 후쿠시마 원전, 전쟁범죄 같은 거 한국에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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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기다려라에요 입시판에 돌아온걸 후회하게 해주겠다에요. TEAM 07이 간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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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것도 똑같음 내가 쟤보다 공부 더 잘했다고, 쟤보다 더 노력했다고 더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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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미적 후기 1
총 시간 35분(참고로 공통 제외 미적만 푼 시간임) 들어가는 단원이 작아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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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url.kr/61ur7s ↑↑↑↑↑↑↑↑↑ 좋아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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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2개 0
인문논술 2개 다니시는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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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한 정파인데 14
내신 기간엔 사탐 안 하고 내신에만 집중해야겟지..? 등급나오는 과목은 언매(언문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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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은 월요일이라고, 수험생은 4월 1일이라고 생각해도 상관 없다 그저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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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읽을 때, 따옴표 안에 있는 대사에 대해서 ~가 말했다는 서술이 없으면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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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지켜야댐 아무리 4~6등급 쌩노베여도 자존심 하나는 살려야지? 그렇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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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출 피램 1
해설이 상세한 기출문제집 찾고 있는대 피램 어떤가요? 마더텅은 설명이 좀 불친절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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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문제집 0
아이디어확통이랑 같이 병행할 문제집 추천 부탁드려요 확통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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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 시즌부터 시대라이브 들으려고 하는데 실전개념을 현우진 뉴런만 하고도 서바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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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 딸기 찹쌀떡 체리쥬빌레 뉴욕 치즈케이크 (민초가 베스트 3위인데 이해가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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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톨릭 평년보다 어려웠습니다 4번은 수능형 문제로 나왔고 1번이 확통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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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그냥 못함. 그냥 내가 못함...(ㅇㄴ 고전소설 못풀어서 밀었는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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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지식을 접하는건 언제나 고통스럽군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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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야겠다 0
한시간동안국어랑지구과학좀조지고다시쉬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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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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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3
공부하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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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짬 차니까 인강이 좀 지루하고 새개념 공부할때 고통이 더 커진 느낌은 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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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때 여친과 뮤지컬 보러 갔으면 부르주아인가요? 1
'브로드웨이 42번가' 보러 갔었습니다.돈이 없어서 가장 싼 좌석에서 봤네요(B석 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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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천체 3
일주일컷 하려고 하는데 고체랑 비교했을 때 양 어느정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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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2
17일에 끊고 한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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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저년만 먹고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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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빈도는 미기확>>>>>>>>>>미확기>>>>>>>>확미기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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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를 해본 적이 없는 고2 정시러인데… 뭘 해야 할지 막막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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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현강은 물론이고 인강도 정말 많이 듣죠. 어떤 수업을 들을지 고민하는 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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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8개 80분짜리 스피드런 수능수학잘하고 1등급 3개 맞추면 하방으로 써봄직한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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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수분감 작년걸로 풀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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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르비에 글을 이제 두 번째 써보네요. 21학년도 한양대 상경논술 합격...
닥 한지
작수 때 풀면서 ㅅㅂ이거1컷44점이겠다 하면서 풀었는데 47점이었음
다들왤케잘하는지
한지는 어떤 느낌으로 어려워요?
http://www.megastudy.net/campaign/study/qcc_view.asp?idx=17147
한 번 읽어보세요 작수 13번 문제를 다룬 글인데 읽어보시면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있어요.
진짜 공포는 저 13번 하나만 틀려야 1등급이었다는거임 정답률 50% 미만의 문항 수가 6개나 되는데..
세지 국경선 문제는 어떤가요?
국경선 문제 자체가 킬러는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공부하다보면 어느정도 외워지는데 이건 제가 지리덕후라 평소 세계지도를 많이 봐서..
지금 덕후아니고 노베라도 열심히 하면 고일 수 있겠죠?
갠적으론 세지가 더 고였다고 느꼈음
한지는 지엽이랄게 없어서 체감컷이 더 높았던 듯
답변 여기에 마저 남길게요
세상 돌아가는거에 관심만 있어도 지리 쉬워요
걱정마십쇼
마지막으로 저 13번이 이기상 쌈 커리 제대로 했어도 힘든 이유가 과도하게 퍼즐적이어서 그런건가여?
1년 내내 공부하면서 기후 추론문제를 풀 때 기온과 강수량으로 ABC가 각각 어느 지역인지 판단하고 선지를 보는데, 13번 문제의 경우에는 주어진 자료만으로 해석하기 굉장히 까다롭게 출제되었어요. 배운 내용으로 이리저리 조립해서 푸는 퍼즐이라기 보다는 배운 내용만으로는 풀 수 없는, 기후 문제를 풀 때 적용되는 원리가 적용이 되지 않는 부분에서 풀기 힘들었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이마다에 얼추 나오지 않앗음?
물론 씹칼러는 맞음
그럼 어떤 내용을 추가적으로 알았어야 했나요?
그냥 미지수로 두고 경우의 수 생각해서 풀어야하는 문제이긴 한데 산청의 8월 강수량이 서울보다 많다는 걸 알면 쉽게 풀리긴 했겠죠
이마다 보고 수능장 들어갔는데 워낙 지엽적인 내용이라 있었는지 기억도 잘 안 나요ㅋㅋㅜ
기상쌤도 이 문제는 교과내용만으로는 풀 수 없는 문제라고 하시기도 했고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