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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들어보께좋은 앨범이라고 생각하지만 직유적으로 본인의 컴플렉스를 드러내는건 높은 평가를 받고 오히려 좀 더 음악적으로 함의나 매세지를 숨긴 앨범들은 높은 평가를 받지 못한다는거에서 명반이란 뭘까?..를 생각하게 해준 앨범
그래도 독립음악 트랙은 하나만 놓고 봐도 goat
난 오보에 저평가가 제일 이해 안되긴함
노를 저어 멀리로 이거 개지리는거 같은데
너를 저 멀리로
흔히 저평가 고평가는 리드머에 의해 이뤄지긴하지..
아무리 음악적 장치를 많이 숨겨둔다 해도 그걸 받아들이는건 청자의 몫이라고 생각되긴 함
그 과정에서 호불호가 생기는거고
근데 난 직설적인걸 좋아하는 입장에서
돈숨 선인장화 해방이 너무 좋음
94-24도
나도들어봐야지
5번 6번만 들어바바
내음악은독립해 ㅠㅠ
밑엔엄마아빠돈이쌓여있어

내일 나갈준비할때 들어봐야겠당일반인이 먹긴 힘들수도..

난 응123가도 먹는걸드러
한동안 많이 돌렸었는데
뭔가 앨범 돌릴 때마다 우울해져서 그 이후로 안듣는 중
이젠 걍 도망가만 들음 ㅋㅋ
딱 우울 해소되는 트랙
앨범 서사 잘짰어
ㄹㅇ... 노래도 좋아서 자주 들음
열등감 관련 내용이라 우울하긴해
맞어...
힘들 때 위로된답시고 들었는데
기분 괜찮을 때도 저거 들으니까 감정 이입돼서 깔아지더라 ㅋㅋㅋ